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몰타
일본스페셜 패키지 프로그램 더보기
유학 상담을 하다 보면 미술, 음악, 무용 체육등 예술쪽에 특기를 가진 학생들 부모님들과 상당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미국이나 캐나다등에서 예술고등학교를 진학 시키고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국이나 캐나다 현지 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예술분야에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중학교, 고등학교등 예술 특성화학교를 대부분 보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교육 시스템은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같이 예술고등학교도 있긴 하지만 예술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라 하더라도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한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는 고등학교까지는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은 전인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미국/캐나다 부모님들의 교육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까지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동일한 수업을 받으면서 학교의 해당과목을 수강하고, 클럽활동 방과후 튜터링이나 Activity 를 하면서 관련 클럽활동을 하는 수준 입니다.
제가 아는 캐나다에 계신 지인도 자녀분이 바이올린에 특별한 재능이 있었는데 일반 공립 고등학교를 보내면서 학교에서 수강 가능한 음악 과목들을 다 수강을 하게했고, 학교 클럽중 하나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꾸준히 했을 뿐 아니라 방과후에는 개인레슨을 받으면서 지역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꾸준히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마친 학생은 올해 미국 3대 클래식 전공 명문대학중 한곳에 바이올린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학교는 한국의 클래식 전공하는 예고학생들에게도 꿈의 대학으로 불리우는 학교라고 합니다.
얼핏 들어도 그들의 고등학교 생활도 많이 달랐을거라는 건 쉽게 추측 하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미국이나 캐나다의 이런 교육시스템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특히 미술 같은 예술성과 창의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포텐을 터트릴수 있는 분야의 학생들에게는 예술고등학교 같은 특성화 고등학교 보다는 일반 고등학교에 보내실 것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단, 학교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미술분야 과목들이 개설되어있거나 방과후 활동으로 다양한 미술 관련활동이나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를 선택하면 됩니다. 특히 미술쪽에 AP 과목이 개설되어있는 학교로 가면 미술대학 입시에도 많은 도움을 학교로부터 받을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필요시 주말등에 현지 미술학원이나 미술 선생님한테 교습을 받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건 의무교육 기간인 고등학교 까지는 특기교육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욱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road map 을 선호하고 부모님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너무 특기생들만 모인 환경에 어린 나이에 놓이다 보면 지나친 경쟁의식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편협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입니다. 예술에 특기가 있는 학생들도 일반 학생들과 섞여서 general education 을 받으며 틈틈히 본인의 특기를 살리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고등학교때까지의 전인교육을 중요시 하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도 한번 조심히 짚어 봅니다.
방과후 활동등 특기관련 활동을 하려면 혼자 유학 가는 학생들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해당 과목이나 activity 외에도 개인레슨등도 받을수 있는 보딩스쿨이나 홈스테이를 선택할 경우는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선택 하는게 차질 없이 미대 입시준비를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은 관리형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일반 Day School 다니면서 학교에서 하는 활동과 미술교육만 가지고도 미대 준비 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제 학생들 중에도 학교는 미국에서 일반 보딩이나 Day School 을 다니면서 학기중에는 학교 미술 선생님 도움으로 Portfolio 준비하고 여름방학동안 한국에 나와서는 Portfolio 준비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해서 미대 진학한 학생들도 여럿 있습니다.
학생이 아무리 한 분야에 특기와 재능이 있다 해도 한가지만 시키지 않고 balanced education 을 지향하는 미국/캐나다 선진교육에 공감하는 부모님들 및 학생들이면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곳보다 더 멀리 뛸수 있게 도와주는 선진교육을 한번 체험해 보는 것 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자유학
조기유학 팀장
문 선 희
상담문의: 010-3478-5179/02-534-5930
카톡아이디: melody7717| no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
| 27 | 가장 이상적인 유학생활이란?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01 |
| 26 | 날개꺽인 학생들을 위한 희망의글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05 |
| 25 | 예술 특기생들을 위한 조기유학 Tip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08 |
| 24 | 미국 명문대 한인학생 절반 중도 하차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05 |
| 23 | 8학년에 미국유학을 시작하면 좋은 이유?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05 |
| 22 | 꿈을 가진 고등학생 이야기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17 |
| 21 | 명문대입학을 위한 준비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27 |
| 20 | 해외취업으로 눈 돌리는 한국청년들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52 |
| 19 | 한대수씨가 다시 뉴욕으로 이사하는 이유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50 |
| 18 | 영국 이튼 칼리지가 주는 교훈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57 |
| 17 |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조언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294 |
| 16 | ADHD 를 앓고 있는 중학생 이야기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1327 |
| 15 | 감자유학 미국 실속형 준관리형 프로그램 운영자의 한마디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435 |
| 14 | 미국교육과 한국교육의 차이점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444 |
| 13 | 책임감의 반비례 법칙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426 |
| 12 | 맹모지교와 한모지교의 차이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412 |
| 11 | 미국 문화와 가치관에 대한 이해 | 김자유학 / 강남센터 | 394 |
| 10 | 대통령 기자화견과 우리 아이들의 영작능력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423 |
| 9 | 미국대학 졸업후 취업에 성공한 학생이야기 | 감자유학 / 강남센터 | 489 |
| 8 | 홈스테이 생활을 잘 하려면 | 김지유학 / 강남센터 | 423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