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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퍼드] 브라이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조회수 : 3,577  |  댓글수 : 0

 글쓴이 박소언


 


안녕하세요 :)

 

 

오늘은 주말에 당일치기로
브라이튼을 다녀와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브라이튼은 영국 남부에 위치한 휴양도시예요.
런던에서는 기차로 1시간 정도 걸리고
제가 있는 옥스퍼드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거리도 그렇고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이번 주말에 다녀왔어요.  

 

 


 

 


저는 아침에 런던에서 기차로 이동했는데
다행히도 브라이튼으로 향할수록

날씨가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브라이튼은

 제가 다녀봤던 도시들과는 다르게
집들이 알록달록하고

개성 있는 벽화들이 많이 있었어요.
경사진 곳도 많아서 건물, 도로,

바다가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꼭
제가 사는 도시인 부산이 생각나서

굉장히 친근하면서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 날 브라이튼에서 유학 중인

제 친구를 만나러 간 거였어요.


기차역에서 친구를 만나 같이 다녔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브라이튼의 명소인

 로열 파빌리온입니다.
보자마자 타지마할이 생각났는데요.
실제로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받아 만든 건물이라고 합니다.
저녁엔 사진처럼 조명이 들어와 더 예쁘더라구요!

 

 

 



 

 


로열 파빌리온을 지나 바다 쪽으로 향하면
사진으로 한 번쯤 봤을 브라이튼 피어가 나옵니다.
바다 위의 놀이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이 날 파도가 무섭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겨울에 파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ㅠㅠ
오락실, 카지노, 포토존, 놀이기구 등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한참을 구경하고 즐기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브라이튼의 해변은 특이하게

모래가 아닌 자갈밭으로 되어있는데
파도가 너무 쳐서 밑에 내려갈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여름엔 바다도 잠잠하고 휴양지답게

사람들이 와서 즐긴다고 합니다.
브라이튼은 확실히 여름에 오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점심을 먹고 저희는 세븐 시스터즈로 향했습니다.
시티센터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가면 됩니다.
저는 이 날 원 데이 티켓을 구매해서 이동했어요.
여름에는 버스가 안까지 운행을 하는데
겨울이라 안까진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내려서 엄청 걸었습니다 ㅎㅎ

 

도로를 따라 간간이 보이는 집들을 보며 걷다 보면
세븐 시스터즈가 나옵니다.
바람이 진짜 미친 듯이 부는데 예뻐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예쁜 사진은 절대 건질 수 없는 날씨였어요.
비니 모자를 쓴 여성분 모자가 날아가는 것도 보고
사람들이 바람에 휘청이는 것도 봤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겨울은 피해서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예뻐서 힘들었던 게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다시 시티센터로 돌아와서 브라이튼에서 유명하다는 맛집
버거 브라더스에 갔습니다.
진짜 작은 가게 안에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먹고 가거나
테이크아웃을 해가더라구요.
저희는 시간대를 잘 잡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어요.
저는 싱글로 주문해서 이 정도 크기였지만
패티 추가에 다른 거까지 이것저것 주문하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버거가 나옵니다.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주변을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브라이튼이 생각보다 작아서 걸어서 이곳저곳 잘 돌아다닐 수 있더라구요.
세븐 시스터즈 갈 때 빼고는 그냥 걸어 다녔습니다.

 

 


 

 


처칠 스퀘어 쇼핑센터 앞에는 이렇게 알록달록
거리들도 그렇고 연말 분위기에 맞게
따뜻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브라이튼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좀 더
알록달록 색도 다양하고 개성도 있고
전체적으로 생기발랄한 느낌이었어요.
돌아다니는 내내 생각한 거지만
진짜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내년 여름엔 관광객으로 다시 찿아올까 봐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유쾌해서 기분 좋은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주말에 짧게 여행을 즐기실 분들은
브라이튼 추천할게용!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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