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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7-05-12
걱정 많은 엄마의 후기
박O민
안녕하세요 지난 캠프에 참여했던 민이 엄마입니다~ 우리 민이는 외동딸 이예요. 딸 키우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편식쟁이에, 밥도 잘 안 먹어서 떠 먹여주면 꾸역꾸역 먹고, 옷도 입혀 줘야 하고, 어떨 때엔 이도 닦아줘요. 학교 갈 땐 가방도 챙겨줘요. 요즘 따라 부쩍 걱정이 되더라구요~ 점점 자립심이 생기긴 할까 걱정도 되고, 이러다 나 없으면 어떻게 하지? 그런 생각들이 자주 들던 때 였어요. 어느 날은 학교 준비물을 챙기지 않았다며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 모습을 보고는 이대로는 안되겟다 생각했어요. 다른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영어공부를 좋아하긴 해서 영어캠프라면 좋아하며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처음엔 특별한 커리큘럼이 상술이 아닐까 염려도 되고 아이를 혼자 보내려니, 그것도 스스로 무언가 할 줄 아는 아이도 아닌데, 괜한 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실장님과 수 차례 상담을 통하여 고심 끝에 믿음을 가지고 보냈습니다. 공항에서 돌아서는 순간부터 걱정에 한참을 공항에 있었네요.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연락이 왔어요. 제가 특별이 더 신경 써달라고 부탁 드려서 그런 건지 모르겟지만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민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밝은 딸아이 목소리를 그때서야 한시름 놓을 수 있었어요. 다 설명 드리자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우리 딸 부쩍 커서 돌아왔어요. 영어에 더 자신감이 생긴 건 말 할 것도 없구여~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편식을 확실히 덜하고 밥을 잘 먹어요! 캠프 이후에 대신 가방 챙겨 준 적은 한번도 없어요~ 아직까지는~ㅋㅋㅋㅋ 이야기가 끝도 없을 것 같아요. 저처럼 아이의 자립심과 영어를 한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 들게 추천 드려요~그리고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이 된 것 같아요. 아직도 그 때 사진들을 보여주며 이야기해요.
캐나다
2017-05-12
제가 가고 싶네요~
최O규
안녕하세요.영어캠프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중학교 1학년이예요. 향후 캐나다에서 유학을 할 예정이라 그전에 미리 경험을 해보게 하자는 마음으로 보냈어요. 우리 아이는 원래도 영어에는 자신 있어하던 아이였는데 갔다 오더니 더 열심히 공부 하더라구요~ 자신이 영어를 잘 한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가서 현지인들과 영어를 쓰려니 자연스럽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캠프를 다녀와서는 영어공부에 더 욕심을 내서 왠지 뿌듯하더라 구요~아 그리고 감자캠프가 좋았던 점은 각자 수준별 프로그램이 다양하다고 그랬어요. 아들이 영어에 자신 있어하다 보니 수준이 안 맞으면 어쩌나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캐나다가 그렇게 살기 좋다고 입이 마르도록 얘기해서 제가 다 가고 싶어요. 다음에는 가족영어캠프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지만~~ 나중에 유학준비도 감자유학과 함께 하겠습니다!
캐나다
2017-05-12
후회없는 선택!
박O연
저는 여름 감자캠프 갔다 왔던 학생입니다. 프로그램 선택에서부터 돌아와서 사후관리까지 너무 세심히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혼자 보내는 게 불안하다는 부모님을 힘들게 설득해서 처음 가게 된 영어캠프였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 만족스럽고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너무 가고 싶었던 만큼 욕심이 커서 제가 직접 여기저기 다니면서 알아보고 했어요. 사실 느끼기에 다들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감자유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일 신뢰가 가는 정보들을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캐나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프로그램에 있는 활동들이 제가 너무 가고 싶어 했던 곳이랑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한테는 영어와 여행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나 좋아했던 부차드가든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캠프 내내 세심하게 학생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부모님이 한번 더 허락해 주시면ㅋㅋ 다시 또 오겠습니다.
캐나다
2016-08-26
뉴스를 보던 중 감자유학의
김O섭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름 영어캠프에 참가한 O섭이 아버지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뉴스를 보던 중 감자유학의 여름캠프 광고를 보고 우리 O섭이도 보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학교 다녀오면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던 아이였는데 캠프를 다녀온 후로는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방과 후 1시간씩 영어공부를 하더라고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캠프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들이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더라고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의 친한 회사 동료에게도 추천해서 내년에도 캠프에는 회사동료의 아이들도 함께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끝으로 4주라는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신 감자 유학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캐나다
2016-08-26
망설이신다면 그럴 필요 없을
김O현
안녕하세요?현재 초등학생인 O현이 엄마예요. 아들 친구들이 영어캠프를 다녀오는 걸 보고는 저를 설득하더라고요,영어공부는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영어공부를 선뜻하겠다 하기에 지금이 기회라 생각했어요.유독 영어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인데 친구가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어캠프에 흔쾌히 보내주었죠. 다녀온 후로는 하루 종일 캐나다 이야기만 하네요.친구들과 함께 어울렸던 이야기와 선생님들 그리고 홈스테이 생활 때 그 집에 또래 아이가 있었는데 정말 친해졌나 봐요~처음에는 다시 캐나다 가고 싶다며 울기도 하고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나 봅니다.다녀온 후로는 영어공부에 대해 많은 흥미를 보이고 나중엔 유학도 보낼까 생각 중입니다.우리 아이가 이렇게 만족하고 좋아하니 엄마로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참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기에 많이 걱정도 하였지만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셔서그런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었어요. 학부모들에게도 추천하고 왔네요~다른분들도 망설이신다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을 잘 돌보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캐나다
2014-09-04
유학까지 결정한 우리 아들!
이O하
안녕하세요?현재 고등학생인 학생 엄마입니다.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잠깐 캐나다에서 몇개월 산적이 있었는데 그 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거 같기는 했는데, 의외로 영어공부는 싫어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고, 중학교 올라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국에 있는 아이들은 다 그러니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에 흥미도 좀 주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해서 캠프를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았을 때 어릴 적 생각이 잠깐 났나봐요. 그래서 흔쾌히 간다고 해서 보내주었죠. 다녀와서는 말없던 아들이 캐나다 다녀온 이야기만 하네요.선생님은 어떻고, 홈스테이 음식은 어떻고, 거기서 같이 시간을 보내던 친구들은 어떻고 말이죠.그리고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그래서 결국에는 유학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 또 떨어져 지낼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마음도 많이 쓰이지만, 우리 아들 미래를 위해 어찌보면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해요.이번 영어캠프에서 많은것을 얻은 저희는 다른분들께도 꼭 한번 참가해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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