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6-08-26
안녕하세요?
현재 초등학생인 혁★이 엄마예요.
아들 친구들이 영어캠프를 다녀오는 걸 보고는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영어공부는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영어공부를 선뜻하겠다 하기에 지금이 기회라 생각했어요.
유독 영어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인데 친구가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어캠프에 흔쾌히 보내주었죠. 다녀온 후로는 하루 종일 캐나다 이야기만 하네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렸던 이야기와 선생님들 그리고 홈스테이 생활 때 그 집에 또래 아이가 있었는데 정말 친해졌나 봐요~
처음에는 다시 캐나다 가고 싶다며 울기도 하고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나 봅니다.
다녀온 후로는 영어공부에 대해 많은 흥미를 보이고 나중엔 유학도 보낼까 생각 중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만족하고 좋아하니 엄마로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참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기에 많이 걱정도 하였지만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그런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었어요. 학부모들에게도 추천하고 왔네요~
다른분들도 망설이신다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을 잘 돌보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