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7-05-12
저는 여름 감자캠프 갔다 왔던 학생입니다. 프로그램 선택에서부터 돌아와서 사후관리까지 너무 세심히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혼자 보내는 게 불안하다는 부모님을 힘들게 설득해서 처음 가게 된 영어캠프였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 만족스럽고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너무 가고 싶었던 만큼 욕심이 커서 제가 직접 여기저기 다니면서 알아보고 했어요. 사실 느끼기에 다들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감자유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일 신뢰가 가는 정보들을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캐나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프로그램에 있는 활동들이 제가 너무 가고 싶어 했던 곳이랑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한테는 영어와 여행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나 좋아했던 부차드가든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캠프 내내 세심하게 학생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부모님이 한번 더 허락해 주시면ㅋㅋ 다시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