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6-08-26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름 영어캠프에 참가한 경★이 아버지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뉴스를 보던 중 감자유학의 여름캠프 광고를 보고 우리 경★이도 보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학교 다녀오면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던 아이였는데 캠프를 다녀온 후로는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방과 후 1시간씩 영어공부를 하더라고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캠프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들이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더라고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의 친한 회사 동료에게도 추천해서 내년에도 캠프에는 회사동료의 아이들도 함께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끝으로 4주라는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신 감자 유학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