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San Diego에는 어느덧 여름 느낌이 물씬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말 IH San Diego 학생들은 로스앤젤레스로 갔습니다! 학생들은 LA 지역의 "The Counter"에서 정통 미국 햄버거를 즐기고 유명한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주변을 쇼핑했습니다. 주말 동안 산타 모니카에서 보냈고 이후 LA에서 Las Vegas로 여행을 갔습니다.
San Diego의 COVID 상황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및 상점은 거의 100 % 문을 열었으며, 현재 백신은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학생들도 예방 접종을 맞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F1 비자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많은 국가에 개방되고 있습니다. IH San Diego는 여름과 가을 학기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더 많은 학생들을 맞이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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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Readiness Pla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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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Readiness Pla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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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h는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COVID-19 예방 백신 개발에 대한 유망한 소식이 있지만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IH Vancouver 및 IH Career College에 대한 COVID-19 준비 계획이 오늘로 British Columbia Ministry of Advanced Education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제 Immigration Refugee and Citizenship Canada (IRCC) 웹사이트에서 승인된 학교 목록에 포함 될 예정입니다 : (2020년 12월 15일 업데이트 예정)
Ih는 이미 6 월 초부터 지방 정부의 특정 지침에 따라 대면 및 하이브리드 수업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2020 년 3 월 16 일 이전에 Study Permit을 발급받은 신입생을 받고 있습니다. Ih는 현재의 프로토콜과 지침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모든 정부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모든 업데이트 된 건강 지침을 계속 따를 것입니다.
현재 Ih는 Ih의 프로그램의 신규 학생들이 오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으며, Study Permit 승인에 필요한 모든 문서를 제공 할 것입니다. 모든 신규 학생들이 Study Permit신청서 제출하고 처리가 완료 될 때까지 기다릴 준비가되어 있어야합니다. 다음에서 해당 국가의 처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 금마다 체험 학습을 다녀왔고 월, 화, 목은 친구들과 수업하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놀고 특히 줄리아노 쌤이 수업을 재밌게 잘 해주셨다. 나는 그런 줄리아노 쌤이 고맙다. 그리고 마지막주 목요일엔 옆반과 함께 쿠키를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나는 현장 체험 학습으로 간 곳 중 레이져 테그가 제일 재미있었고 두번째로는 사이프레스 마운틴에서 탄 스노우 튜빙이었다. 스피킹은 전보다 말하는데 망설임 없이 나왔고 리스닝도 캠프 참여 후 더 잘들리는 것 같다. 즐거운 경험이었다.
겨울 방학 전, 영어 캠프를 알아보던 중 IH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가보지 않고 한달이라는 시간을 맡겨도 될까 걱정도 됐지만 기우였습니다. 한국인 담당자 선생님들을 포함해 영어 선생님까지... 어쩜 모두 이렇게 친절하신지 마음이 놓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친구나 형제 없이 혼자 수업을 들어야해서 교우 관계가 가장 신경이 쓰였었는데 같은 반 형, 누나들과 잘 적응하며 아무 탈 없이 수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4주 과정을 신청했었는데 마무리 되는 시점이 되니 6주 과정이 욕심이 나더군요. 학교 일정과 맞지 않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아이가 IH 다니면서 리스닝이 좋아진 것 같다고 했는데 정말로 어른인 저보다 더 정확히 듣고 이해할 때가 있어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릅니다. IH에서 일주일 중 두번 나가는 다양한 액티비티 중에서 아쿠아리움과 사이언스 월드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액티비티 나가는 수요일, 금요일 날 제일 행복해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IH를 보내는 동안 아이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게 해 준것 같아 부모인 저도 너무나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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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스피킹 전문수업 Film Study 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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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스피킹 전문수업 Film Study 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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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H Vancouver 입니다.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인 12월달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저희 수업중 스피킹 전문 수업인 Film Study반 후기를 보내드립니다.
Film Study반은 동영상 매체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매우 활발한 토론 수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워홀 학생들과 같이 스피킹을 전문적으로 늘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후기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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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름 :임o란 (November 2019)
수강프로그램명 : Film Study (선택스피킹수업)
1. 이프로그램을선택한이유 한국 카운셀러분과 상담하면서 문법 위주의 Wrting수업 보단 Speaking 위주의 수업을 듣고 싶다고 하니 추천해주셨다. 수업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에 좋다고 하여 바로 선택하였다.
2. 수업에서다루었던것중기억에남는테마나영화 모든 수업이 다 좋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은 '마리화나'를 테마로 한 수업으로 굉장히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흔히 마리화나, 대마초라 하면 마약을 연상시키기 마련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다양한 질병 치료를 위해 의약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3. 가장별로였던주제나영화 'Bullying(약자를 괴롭히기)'에 관한 수업이었다. 우선, 첫 수업이여서 반 분위기에 아직 적응하기 전이라 수업을 따라가기에 너무 바쁜 와중에 내 생각까지 정리해서 말하려니 정신이 없어 수업에 잘 집중할 수 없었다.
4. 수업에서다루었으면하는주제가있다면? 아주 민감한 사항이지만 한국과 일본 양국간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어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한국인으로서 실제로 여기서 만난 일본 학생들의 생각과 이 이슈를 지켜보는 다른 나라의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싶기때문이다. 논란의 여지는 많겠지만 흥미로운 주제중 하나이지 싶다.
5. 개선되었으면하는점 클래스에 있는 모든 학생들과 얘기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의도적으로 같은 나라의 학생들과는 팀을 만들어주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6. 이수업을추천하는이유 첫번째로 수업에 그냥 앉아서 각국에서 온 학생들의 각양 각색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도 견문을 넓힐 수 있다. 두번째로 매 수업마다 영어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항상 다음 수업이 너무 기대되었다. 세번째로 선생님이 정말 훌륭하시다. 이 수업에서는 어떠한 의견도 수용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선생님이 굉장히 열린 마음의 소유자였고 논리적인 질문과 참신한 발상, 다채로운 관점에서의 의견 제시를 하시며 각 학생들의 생각이 하나의 결론으로 맺어질 수 있게 잘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다.
7. Film study 선생님을동물에비유하자면? Zach 선생님은 마치Moose (북미산 큰 사슴, Elk라고도 불림) 같다. 우선 북미 캐나다의 대표 동물이고, 선생님을 생각했을때 아주 크지만 친근한 동물이 가장 먼저 떠올랐기 때문이다. Moose는 그냥 쓱 쳐다보는 걸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데 그 점이 닮은 것 같다. 종종 빈정대는듯한 유머로 개그를 하시는데 수업하면서 덕분에 참 많이 웃었었다.
8. Film study에서함께공부했던여정을은유적으로표현한다면? 이 수업은 마치 놀이공원 같았다. 다음 수업이 매일같이 기대가 되었다. 그 기대감으로 항상 신이 났었고, 때론 롤러코스터를 타야 할 때처럼 용기가 필요했다. 늘 내 호기심을 자극했고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모든 감각에 집중해야했다. 무엇보다도, 늘 이 교실에 있는게 정말 행복했다. 단순히 교실에 앉아 공부했다기 보다는 마치 어느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내 상상력의 한 상황처럼 극적이고 역동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 모든 수업이 끝났을땐 정말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 기분이 마치 즐겁고 재미난 것들이 가득한 놀이공원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가야할 때와 같았다.
9. 마지막으로하고싶은말 선생님!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수업 덕분에 여기 IH에서 정말 즐겁게 공부하다 갑니다. 제 의견에 늘 귀기울여 주시고 항상 용기를 복돋아 주셔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뭐든지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이 제시한 모든 상황과 주제에 심취해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이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 멋진 경험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 학생들에게도 전할까 합니다. 물론 값진 경험이였던 배움의 즐거움도 함께요. 그 동안 정말 감사했고 선생님을 만난게 참 행운이였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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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EAP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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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EAP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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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H Vancouver 입니다.
오늘은 저희 IH에서 현재 EAP 과정을 듣고 있는 학생 후기를 보내드립니다.
EAP 과정이란, 총 12주간 진행이 되는 대학 준비반 프로그램으로써, 밴쿠버에서 어학 과정 후에 실제 대학으로 입학하는 학생분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허나, 실제로 현지 대학입학을 하지 않더라도, 학업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다 보니, 일반 학생들도 상당히 많이 수강을 합니다.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변경을 하더라도 아무런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자유롭게 반 변경이 가능한 IH Vancouver 특성상 많은 학생들께서 해당 학교 정책을 이용하여 즐겁고 유익한 학업을 하실수 있도록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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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이름 : 박o진
학업 기간 : 2019.07.02 - Current
수강 프로그램 명 : EAP
안녕하세요 저는 EAP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듣고 있는EAP과정은 총 12주간 진행되는 수업으로서, 북미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 및 아카데믹한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과정입니다.
저는 캐나다나 미국에서 대학교를 갈 예정이 없음에도, 수업의 커리큘럼과 내용이 정말 알차고 유익해서 이 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선생님은 앤드류 선생님인데요, 정말 정말 학원에서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학생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뭐든 질문에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언제든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밌어서 수업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절대 지루할 틈이 없어요!! 다른 일반영어과정과 다르게 EAP에서는 스피킹뿐 아니라 문법과 리스닝, 라이팅까지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숙제나 과제가 다른 수업보다는 좀 있는 편이지만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잘 따라간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배우지 못한 APA FORMAT 같은 익숙하지 않은 형식을 미리 연습하고 배워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북미권이나 영미권의 대학이나 대학원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EAP과정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실제로 일을 하거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할때 마주하게 될 격식 표현들, 단어들, 형식들도 배우게 됩니다. 일상(일반) 영어 수업과 비교했을때 쉽지 않을 수 있지만, EAP과정을 끝낸 뒤에는 보다 더 큰 성취감과 향상된 영어 실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밴쿠버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처음 유학 관련 자료를 찾아볼 때 밴쿠버의 수 많은 어학원 수에 당황하실텐데요, 저 또한 어떤 어학원을 갈지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원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적합한 학원을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IH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대형어학원들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다녀온 수강생들의 평이 정말 좋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제가 다니면서 겪어보니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비교적 소규모이라 학원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들뿐 아니라 학원에 계시는 모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반에 따라 다르지만, 각 반별로 정원도 너무 많지 않고 너무 적지도 않게 적당한 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국적비율도 한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 학생들과 함께 멕시코, 브라질 및 남미학생들, 그리고 스위스, 독일 등의 유럽학생들까지 다향한 국적의 학생이 적당한 비율로 나누어져 수업을 듣게 됩니다.
기존 수업을 변경하고 싶으면 변경 신청도 가능하며, 오후 수업의 경우 개인의 관심분야에 의한 선택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학원내 한국 카운셀러분들이 학생들이 유학 생활에 겪게될 힘든 사항들이나, 고민들을 정말 잘 들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의지가 됩니다.
비록 제 후기가 주관적인 견해이고, 각 개인마다 기준이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고 말씀드릴순 없지만, 어떤 어학원을 선택하는 것 보다도 개인이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수업이나 선생님, 친구들의 서포트와 관계가 뒷받침 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IH는 제가 영어를 더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밴쿠버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능하게 해준 곳이며, 다른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소중한 유학생활을 IH와 함께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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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코업학생 후기 (C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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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코업학생 후기 (C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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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코업 윤o성학생 후기 / CS Program
해당 학생은 ESL 과정으로 조건부 입학을 하여, 12주 ESL 공부 후에 IHCC CS과정으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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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o성 프로그램명: IHC Co-op Customer Service 16+16 입학일 : ESL / 2019년 1월28일 코업 / 2019년 4월22일
저는 3달동안 IH에서 ESL을 듣고 현재는 Customer service 코스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캐나다에 온 것이 서양인들과 마주하는 첫 순간이여서 사실은 한국에서부터 걱정해 왔던 것이 그대로 나타났던거 같아요. 언어가 안되서 손해 보는 일도 생기고 수업을 들어도 이해 못하는 것도 분명 있었고 생각 나는대로 말을 하지못해 답답한 일들이 다반사 였었습니다.
ESL 수업을 듣기 시작하고 아주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제 기준에선 꽤나 많은 나라, 많은 도시의 친구들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학교를 다니면서 얻을수 있는 당연한 권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SL 수업 기간 동안 다양한 선택 클래스를 신청해서 들어 보았었는데 시간이 아깝다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클래스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내 의사를 다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듣고만 있어도 충분히 즐거운 수업이었고, IH 선생님이 개개인에게 다 맞춰주지 못하다보니 내 수준에 맞게 내 스스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수업 시스템도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수업 참여도가 생기는 것 같았고 내가 입을 열다보면 선생님이 틀린부분을 고쳐주는 것도 전혀 기분 나쁘거나 민망하지 않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다 재밌게 수업을 구성해 주시고 참여도를 많이 이끌어주시는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들리는 것도 많아지고 들었던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Customer service 코스에 넘어오면서 전문적인 용어나 단어들이 훨씬 많아서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고 수업 분위기에 휩쓸려 질문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코업 프로그램에서는 언어적인 부분보다 캐나다의 문화, 각 주에 관한 문화를 참 많이 배웠습니다.
무작정 서비스업에 관련된 무언가만 배울까봐 지루할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일을 하기전에 이방인으로서 배워야할 캐나다의 문화, 지켜야 할 것들 혹은 해서는 안 될 것들 등등 을 말로 듣고 가끔은 역할극도 해보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수업을 듣는 부분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었던 것 같아요.학생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아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몸으로 겪어보면서 배우는 문화는 사실 당황스럽고 무작정 이해하기 바빴던 것 같았습니다. 낯설기만 한 일들을 그냥 이해하는게 당연히 쉽지 않았구요. 그런데 한번 배우고 눈으로 보게 되면 조금 신기해 지는것 같습니다. '얘넨 원래 이러나?' 라는 생각과 '정말 이런게 다르구나' 하고 와 닿는건 크나큰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사실 지내면서 불편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일도 많았지만 각국의 IH 카운셀러들이 항시 학교에서 도움을 주고 계셔서 모르거나 어려운 일들에 대해서 너무 크고 오래 고민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아요. 이 넓은 땅에 나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큰 안심이 되었었어요.
좋은 말만 늘어 놓고 하기에는 뻔한 말이지만 사실 이 곳에서 수업을 듣고 언어를 배우겠다는 선택에 있어서는 후회는 없습니다. IH 학교를 다니는 마지막 달이고 졸업을 2주 정도 눈앞에 두고 있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빠르게 지나갔던게 아쉬울 만큼 잘 즐길 수 있었던 캐나다에서의 시간이었는데 학교 덕을 참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학교나 그럴 수 있고 사실 다른 학교는 제가 잘 모르지만서도 교내 프로그램이나 수업 구성이 단순히 수업과 학교를 위한다기 보다 학생 개개인과 외국에 나와서 얻어갈 경험들에 초점을 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단순히 일을 하며 언어와 문화를 배웠더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았겠지만 지금만큼 즐길 수는 없었을것 같습니다. 아깝지 않은 선택과 시간들 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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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2019년 여름캠프 전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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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2019년 여름캠프 전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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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H Vancouver 입니다.
항상 저희 IH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은 캠프 마감 공지에 관해서 이메일 드립니다.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면서 저희 일반 성인 프로그램과 더불어, IH여름 캠프 프로그램 준비로 열심히 저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답답함을 해결하고자 무작정 벤쿠버라는 도시를 선택하고 관광하면서 여행할때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만 구사하자는 생각으로 IH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처음 레벨테스트를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수업을 들었는데 문법과 단어에만 집중된 한국에서의 교육을 받고 오니 한마디 한마디 영어로 말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조금 더 낮은 레벨로 바꿔서 걸음마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입을 열기 시작했다.
처음엔 틀리면 어쩌나? 이게 문법적으로 맞는 건가?라는 생각으로 자심감이 부족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지 못 했는데 선생님들이 자연스럽게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이나 토론식의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쉬는 시간마다 이야기 하며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데 되어 수업 후 학교 교외 활동을 참가 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게 대한 두려움이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주입식의 암기보다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ESL을 4개월을 듣고 나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필름스터디"라는 수업을 신청해서 듣게 되었다.
일상적인 소재가 아닌 죽음, 성평등, 사랑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다각적인 시각으로 토론하는 수업이였다. 선생님이 다양한 영상자료와 질문을 준비하여 그것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영어로 토론하는 수업이였다.
이 수업을 통해서 영어회화능력도 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수업이였다. 그리고 수업 마지막 주에 2시간 수업을 선생님과 준비하여 선생님 대신 수업을 진행하는 기회를 얻어서 학생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하고 준비한 자료를 공유하면서 영어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완벽한 영어가 중요하기 보다는 나의 생각을 자신감있게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5월부터 6개월동안 벤쿠버가 가장 아름다운 여름에 수업도 듣고 학교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도 참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벤쿠버에서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방법도 모른체 고민만 하고 있던 중 한국인 마켓터님의 소개로 코업코스를 듣게 되었다. 처음엔 영어로 수업을 듣고 매주 영어로 10분 넘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며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여러번 들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나니 언제 힘들었냐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고 영어로 발표하는게 점점 자연스러워졌다.
코업코스는 학업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프로그램이다 보니 벤쿠버의 생생한 현장경험도 할 수 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의 도움으로 한달동안 영문이력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업체에 지원을 하고 인터뷰 끝에 스타벅스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니 아직도 영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던 시기에 IH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그 시간만큼 내가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였다.
그래서 오전에는 내가 원하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 자원봉사 활동과 스타벅스에서 일하며 24시간을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누구나 처음엔 외국에만 오면 영어가 단기간에 확 늘어서 돌아갈 꺼라는 기대로 온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그런 생각을 한 사람 중 한명이였다. 하지만, 뭐든 내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본인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책상에 앉아 영어만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벤쿠버에 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학교에 너무나도 좋은 선생님들과 프로그램이 있어도 본인이 그걸 찾아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며 어떤 곳을 가도 마찬가지 일 것 같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공부할 결심을 했다면, 벤쿠버는 최고의 도시일 것 같다. 여름엔 하이킹, 카약킹, 다양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엔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는 벤쿠버 IH가 좋은 시작이 되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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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겨울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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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겨울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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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이름 : 강X민
학업기간 : 8weeks
처음에 왔을대 시차적응 때문에 힘들었고, 아는 사람이 없어서 뭐 물어보기도 어려웠다. 근데 친구가 1-2명씩 생기면서 재밌어졌다. 첫 Activity는 Christmas Market에 갔다. 처음 캐나다 도시를 걸어서 그런지 실감은 잘 안났었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1달이 지난후 캐나다에 사는게 재밌어졌다. 지난 1달동안 아무것도 안한게 후회가 되었다. 처음에는 외국인이 말을 걸까봐 옆에도 못 서있었는데, 영어가 조금 들리는것 같았다.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그래도 외국인과 이야기 하는게 두렵지 않고 재밌다. 캐나다는 한국에 비해 풍경이 정말 좋은것 같다. 엑티비티가 야외 풍경을 많이 볼수있는곳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내일은 야외수업 캐필라노 브릿지에 간다. 엄청 추울것 같다. 내 예상으로는 경치가 좋을것 같다. 제발 2달이 빨리 지나갔으면 했는데, 막상 지나가니까 아쉽고,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여행으로 다시 오고 싶다.
학생 이름 : 백X은
학업기간 : 8weeks
밴쿠버에 처음 발을 디뎠을때 기대와 걱정이 있었다. IH에 오고 수업과 많은 밴쿠버 체험을했다. 처음 엑티비티를 한 곳은 Christmas Market 이었다.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활동을 하니 적응도 금방 되었다. 그동안의 엑티비티 중에 Skating과 Aquarium, Science World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다. 캐나다의 문화도 배우고 전통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이곳에서는 모든 언어가 영어로 통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영어로 말을 해야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을때보다는 영어를 쓰려는 의지가 많아진것 같다. 듣는 실력도 늘은것 같고, 나름 이곳에 와서 영어에 재미를 붙였다. 선생님들도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주셔서 좋은 시간이었다.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학생 이름 : 곽X현
학업 기간 : 8weeks
캐나다는 처음 와 보는데, 공기도 맑고 좋았다. 특히 IH 학원은 선생님이 친절해서 좋았고 처음 간 크리스마스 마켓은 조금 부담되었지만 꽤 재미있었다. 수업도 재미있고 또 포스터 만드는것과 주제로 활동하는 것 공부하는것이 다 재미있었다. 남과 협동하는 재미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날 못와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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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한국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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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Vancouver - 한국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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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이름: 이솔 졸업일: 2018년 12월 21일 프로그램 : IHV-30 풀타임 프로그램
직장 퇴사 후 30대의 늦은 나이에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되어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유학원 선생님과 현지 한국인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처음 출국 전부터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오라던 라이언 선생님의 문자는 정말 이 연수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학원이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긴밀한 교류가 가능해서 가족같은 분위기였다. 친구들이 주관하는 파티에 가서 보드 게임을 하기도 하고 이색적인 캐나다 음식을 먹기도 했다. 일본, 중국, 대만, 남미에서 온 친구들과의 모임은 서로 간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홈스테이는 필리핀에서 이민 온 가족의 집에 머물렀는데 처음 도착하자마자 햇살처럼 따뜻하게 웃어주는 마미를 보고 내 마음도 따뜻해졌다. 초행길이라고 일부러 주말 시간을 따로 내어 학원 가는 길을 동행해주고, 월마트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사 주었다. 그 후로도 내가 잘 먹는 음식 위주로 챙겨주는 한국 엄마만큼 잘 챙겨주는 필리핀 맘이었다.
항상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분이다. 같이 영화도 보고 책 이야기도 하고 멀리서 왔으니 스피킹 많이 해야 한다고 일부러 그런 환경을 많이 만들어 주셨다. 가족 모임의 파티에도 데려가 주시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특별한 경험을 하는 동안 나의 말하기 실력도 늘었다. 한국에서 영어회화 학원 아무리 다녀도 말 한마디 내뱉기가 쉽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그냥 일상대화이다 보니 저절로 하게 되었다.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예전에 안 들리던 대화가 이제는 들린다
나의 목표는 처음부터 스피킹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시간표를 짤 때도 좀 더 그렇게 고려하기는 했다. 하지만 비즈니스나 대학입학을 위한 준비반 등 여러 가지로 세분화 되어 있으니 본인들에게 맞는 수준에서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나의 경우 발음을 지도해주셨던 선생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연음 때문에 빨리 이야기가 되면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제는 연음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대부분 선생님들께서 수업 준비를 철저히 해 오셔서 매 시간이 즐겁고 기대되었다. 매번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 넘치게 수업해 주셨던 나의 홈룸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선생님은 천 가지 표정을 지니신 분이셨는데 그의 미소가 벌써 그립다. ^^
캐나다 IH에서 있었던 시간들은 하루하루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그곳에 이민가서 살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함께 했던 나의 필리핀 식구들, IH 선생님들, 친구들, 친절했던 수많은 현지인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그들이 있었기에 내가 그곳에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