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영어 시험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공인 인증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3,6,11월 시험일자에 맞춘 Cambridge 영어 시험 준비과정을 개설, 운영 중이며
필요 시 시험 일자에 맞추어 과정 종료일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교와 EF 학습 연구소의 공동 연구로 검증된 교육법을 최고의 캠퍼스와 안전한 숙박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특징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어학능력 증명서
-유효기간이 따로 없는 인증서
-EF 전 캠퍼스에서 시험 일자에 맞춘 Cambridge 시험 준비과정 개설
-EF 전문 교직원들이 학생의 커리어에 적합 한 시험을 선별하여 학생이 선택 가능
-대다수의 EF 캠퍼스가 캠브리지 공인 시험 센터
기간
8~52주
입학일
개별문의
2
Internship Experience
과정소개
국제적 환경에서 특화된 언어 능력을 개발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위한 EF의 인턴쉽 과정입니다. 클래스룸 안팎에서의 양방향 수업을 통해 언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배운 영어를 기반으로 현지 기관 및 회사에서 인턴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요특징
사전 어학연수 후 현지 기업에서의 인턴쉽 기회 제공
사전 어학연수 기간 동안 인턴쉽 준비과정 포함
인턴쉽 코디네이터와 함께 이력서 작성, 인터뷰 연습 제공
관련 업무 경력 불필요
수료증 및 근무 확인서 제공
지역에 따라 12주 연수 + 12주 풀타임 인턴쉽 제공 (별도 요청)
기간
2~52주
입학일
매주 월요일
3
Summer Course
과정소개
해외에서 풍부한 여가 시간을 즐기면서 주간에는 매일 아침과 오후에 총 20개의 언어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총 교습 시간 13시간 20분) - 일반 언어 수업, 프로젝트 세션 및 강의 세션을 포함합니다. 이 강좌는 실제 상황에서 언어를 이해하고 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포괄적인 교재, 맞춤형 지도 및 대화식 수업 시간을 통해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요특징
16 General Lauguage Lessons
2 Progject Sessions
2 Lecture Sessions
기간
2~12주
입학일
여름 매주 월요일
4
Intensive Course
과정소개
최소 2주에서 최대 52주까지 자유롭게 등록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로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시기에 시작하고, 목적에 따라 원하는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어학을 집중적으로 늘리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하며, 다양한 국적비율은 기간선택 어학연수의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주요특징
매우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주간 및 오후 수업 총 32개 (총 교습 시간 21시간 20분)은 최소한의 시간 내에 당신이 자신감 있게 말하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의 일반 언어 수업은 문법과 어휘를 향상시키며, 프로젝트 세션에서는 관심사에 맞게 구성된 실용적인 작업을 통해 연구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기간
2~52주
입학일
매주 월요일
5
General Course
과정소개
최소 2주에서 최대 52주까지 자유롭게 등록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로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시기에 시작하고, 목적에 따라 원하는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어학을 집중적으로 늘리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하며, 다양한 국적비율은 기간선택 어학연수의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주요특징
주간 및 오후에 진행되는 총 26개의 주간 수업 (총 교습 시간 17시간 20분)으로 구성된 신중하게 구성된 강좌는 매 6주마다 한 단계씩 레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우리의 일반 언어 수업은 문법과 어휘를 향상시키며, 프로젝트 세션에서는 관심사에 맞게 구성된 실용적인 작업을 통해 연구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4개의 특별 관심 주제 수업을 통해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며, 여행지의 문화나 공식 시험 준비와 같은 학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몰타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몰타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