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대학교는 1891년 설립된 명문사립종합대학으로 정식 명칭은 릴런드 스탠퍼드 주니어 대학교(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입니다. 19세기 말 대륙횡단 철도건설업으로 부를 축적한 Leland Stanford가 15세에 요절한 외아들을 기리기 위해 자신의 농장부지에 세운 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에서 시작되었고, 가장 미국적인 사립대학이라 할 수 있으며, 현재는 하버드와 예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최고의 사립 연구대학입니다.
스탠포드는 아이리비그에 비하면 그 역사가 짧지만 ‘금세기의 가장 성공한 대학’으로 묘사될 만큼 급속한 발전을 이룬 대학입니다. 현재 인문과학대학(School of Humanities & Sciences), 지구과학대학(School of Earth Sciences), 공학대학(School of Engineering), 교육대학원(School of Education), 경영대학원(Graduate School of Business), 법학대학원(Law School), 의과대학원(School of Medicine) 등 총 7개의 단과대학 및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수준의 학사, 석사 및 박사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달리 공대가 매우 우수하여 MIT, UC 버클리와 함께 미국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1950년대부터 30년 발전계획을 세원 첨단학문인 컴퓨터공학의 여러 분야에서 정상급 교수들을 대거 유치하여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공학 외 인문과학분야도 상위권으로 특히 물리학, 경제학, 철학, 영어영문학, 심리학, 정치학 등이 뛰어나며, 그 외 공학미술, 디자인, 음악, 생물학, 커뮤니케이션, 컴퓨터정보과학, 공학, 기술공학 등도 유명하며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강하며 그 중에서도 심리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통계학, 경영대학원(MBA)은 미국 내 최고 수준이며, 대학원 및 전문대학원의 수준도 미국 정상급으로 대학원의 경우 영어, 경제학, 역사정치학, 심리학, 사회학 등이 우수하며, 전문대학원은 경영대학원, 법학대학원, 의과대학원 등이 모두 호평을 받고 있어 우수한 수준만큼 입학이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특히 경영대학원은 미국에서 가장 입학이 어려운 학교 중 하나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50km 떨어진 소도시 팰로 알토(Palo Alto)에 자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합니다. 캠퍼스 내에는 그린도서관, 메이어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도선관들과 부속병원, 캔토시각예술센터(Cantor Center for Visual Arts), 미술관(Art Gallery), 후버전쟁혁명평화연구소(Hoover Institution on War, Revolution, and Peace), 선형가속기센터(Stanford Linear Accelerator Center), 프리먼스폴리국제학연구소(Freeman Spogli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 등 다양한 부속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첨단 산업기지인 실리콘 밸리가 가까이 있어 교육과 연구에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캠퍼스 곳곳에 마이크로 소프트사, HP사 등이 기부한 건물들이 있어 실리콘 밸리의 대표적 기업인 야후, HP, 썬마이크로 시스템, 씨스코 등은 스탠포드 졸업생이 창립하였으며, 실리콘 밸리를 이끌고 있는 상당수의 인재들이 스탠포드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