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조지아주(Georgia)의 주도인 애틀란타(Atlanta)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조지아텍(Georgia Tech), Tech, GT 등의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1885년 Georgia School of Technology로 개교하여 1948년 현재와 같은 이름으로 학교명을 변경하였으며, 35개의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지아주의 주립대학 시스템인 조지아 대학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에 속해 있는 대학입니다. 종합대학이만 학교의 이름처럼 과학기술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공학분야에서는 미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대학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건축대학(College of Architecture), 컴퓨터대학(College of Computer), 공과대학(College of Engineering), 인문대학(Ivan Allen College of Liberal Arts), 경영대학(College of Management), 과학대학(College of Science) 등 총 6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과대학에서 다양한 학사 및 석박사 학위과정을 제공 합니다. 공학분야로 유명한 대학답게 산업공학, 생물공학, 토목공학, 항공우주공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공학분야에서 명성이 높으며, 특히 우주 왕복선 분야의 연구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합니다. 공학분야가 워낙 유명하여 그에 비해서는 자연과학분야가 약하지만 모두 우수한 프로그램들이며, 공학 이외의 분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건축학, 경영학, 전산학 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내 및 해외 대학들과의 연계도 활발하여 한국의 KAIST와 복수학위과정(Dual Degree Program)도 운영하고 있으며, 조지아주 내 사반나(Savannah) 및 프랑스의 메스(Metz), 아일랜드의 애슬론(Athlone), 중국의 상하이(Shanghai), 코스타리카의 산호세(San Jose), 싱가폴 등에서 분교를 만들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동남부에서는 최고의 공대로 조지아주 뿐만 아니라 미국 동남부의 모든 주에서 인재들이 모여드는 대학이며,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인재들이 다양한 학생 구성을 이루어 해마다 가장 많은 여성 및 흑인 엔지니어를 배출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학교의 분위기도 다민족 및 여성들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외국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며, 학생과 교수의 연구협력이 활발하고 학구열이 매우 높은 대학으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는 학업과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때문에 학생들끼리의 경쟁도 높아 여가생활을 즐길 시간은 별로 없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지만 교내에 스포츠 및 여가시설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