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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Per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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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는 서호주(Western Australia)의 활기 넘치는 주도로 서호주는 면적 2,825,300㎢에 인구는 약 150만명으로 호주에서 가장 큰 주 입니다. 거대한 포도밭과 스완강으로 대표되는 도시로 바다와 사막의 경계에 문명의 꽃을 싹 틔운 곳입니다. 서쪽으로는 인도양이, 동쪽으로는 광활한 아웃백이 펼쳐집니다. 1829년 제임스스털링이 건설하였으며, 19세기 말 부근에서 금광이 개발됨으로써 도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개발되고 있는 도시로 시내에 최신형 건물과 오래된 건물들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근대 공업도 활발하며 주의 회, 행정관청 이외에 대성당,기상대, 박물관, 미술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립대학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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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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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는 연중 대부분이 따뜻하고 화창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이며, 다른 호주 주도에 비해 연중 맑은 날이 더 많습니다. 강우량은 5월~9월에 집중됩니다. 보통 2월이 가장 무더운 달로서 평균 기온이 31°C에 달하며, '프리맨틀 닥터'로 불리는 해풍이 이 지역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봄(9월~11월)은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특히 10월과 11월은 기온이 약 20~ 25°C로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여름(12월~2월)의 퍼스는 따뜻하거나 무더운 날씨를 보이며, 보통 1월과 2월이 가장 덥습니다. 이 시기의 날씨는 쾌적하고 건조하며 비가 오는 날이 매우 드뭅니다. 여름철 평균 기온은 낮 동안은 27~30°C 수준이 유지되고 밤에는 15°C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가을(3월~5월)은 여름과 매우 유사합니다. 기온은 비슷하지만 여름철 무더위는 꺾이고 저녁에는 더 시원해 집니다. 대부분 날씨가 청명하나, 소나기가 내리거나 습도 가 올라가는 경우도 가끔씩 있습니다. 퍼스의 온화한 겨울(6월~8월)은 우기로, 시원하고 화창한 날씨가 주를 이룹니다. 가끔씩 소나기와 뇌우를 동반하는 태풍이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약 18~21°C의 기온을 보이는 겨울은 상대적으로 서늘하고 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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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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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왕립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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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에드워드 왕조 양식으로 설립한 극장으로 퍼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외관을 비롯해 대리석 계단과 돔형 천장 등으로 구성된 극장 내부가 인상적입니다. 무대를 중심으로 둥글게 늘어선 좌석이 모두 1,225개입니다. 퍼스 공연 예술의 본거지로 역사와 전통을 실감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현재 오페라, 발레, 무용, 뮤지컬 등을 공연합니다. 고전 영화 속에 나오는 극장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공연에 따라 A$20~50입니다. 평일 10:00~16:00에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무료로 극장 안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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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조폐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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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두는 곳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폐국으로서, 지금까지 운영 중입니다. 1899년에 만든 용광로는 현재 꺼지지 않은 채 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 두 차례 금괴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11㎏이 넘는 금괴를 직접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메달에 이름과 방문 날짜를 새겨주는 등 금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출처: 서호주관광청) 서(西)오스트레일리아가 아직 영국 식민지이던 시절, 소브린 금화와 반 소브린 금화(통용되던 동전 중 가장 가치가 높은 화폐)는 런던의 왕립 조폐국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금화들을 만드는 금은, 다른 곳에서도 물론이지만 주로 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왔으며, 따라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금을 정제하여 금화로 주조하기 위해 퍼스에 조폐국 분관을 열자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퍼스 조폐국은 1889년에 문을 열었으며, 1931년 소브린 금화의 통용이 중단되기까지 1억 6백만 개 이상의 소브린 금화와 거의 73만 5천 개의 반 소브린 금화를 쏟아냈습니다. 1940년 조폐국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은화와 동화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966년 도입된 십진법에 따른 화폐들도 만들어 냈는데 생산이 결국 중단된 것은 1973년이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조폐국은 계속 영국 소유로 남아 있다가 1970년에서야 서오스트레일리아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오늘날 이 조폐국은 오스트레일리아 금협회의 소유이며 고품질의 백금, 금, 은 동전들과 수집가와 투자가들을 위한 프루프 세트를 제작해 냅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네이버 지식백과]퍼스 조폐국 [Perth Mint]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2009.1.20, 마로니에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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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풍차 제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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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건축해 식민지 당시 명성을 떨친 퍼스 최초의 밀가루 제분소로, 초기 개척시대의 유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제분소에는 제분기와 맷돌, 밀가루를 거르는 체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분소 뒤로 돌아가면 인부들이 거주하던 자그마한 규모의 가옥이 나옵니다. 집 안에는 인부의 생활상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당시 사용한 침대와 가구, 식기, 램프 등이 그대로 진열되어 있으며, 제분소와 관련된 역사를 기록한 자료도 볼 수 있습니다. 풍차 제분소는 퍼스의 상징적인 기념관입니다. 독특한 흰색 외관과 달걀 형태의 건물 모양은 공원과 스완강 인근의 초고층 빌딩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게 만듭니다.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 밀 포인트 반도의 경치 좋은 지역을 구경하고 서호주 농업의 유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습니다. 1835년 윌리엄 커넛 쉔톤에 의해 만들어져 쉔톤 제분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유산 건물은 퍼스가 현대적인 도시로 변화하는 동안에도 그 본래 모습을 지키고 남아 있습니다. 원주민 부족의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강화된 외관 등, 이곳과 관련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1859년 이후로 현대적인 밀가루 제조 과정이 들어서면서 비록 이곳에서 더 이상 제분 공정이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분명 이곳은 퍼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행 명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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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추천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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