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생생리포터 희정입니다 !!

오늘은 이번주 주말에 열린 푸드 페스티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려구 해요 !!

taste of the danforth 라는 축제이고 2019 8 월 9-11까지 삼일간하는 축제더라구요 ㅎㅎ

이 축제는 무료 엔터테이먼트와 재미와 함께 지역 공급업체의 훌룡한 음식의 2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하는 축제였어요 ㅎㅎ

그리고 음식축제도 음식축제지만 공연도 하더라구요 ! 공연은 danforth bia 의 greektown이 제공하는 그리스어 무대, casino woodbine 이

선보이는 쇼케이스 단계 및 lets dance stage에서 공연을 했어요 ㅎㅎ

이축제는 캐나다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약 160만 명의 참석자들이 환영하는 캐나다 최대 거리 축제라고 해요

gta는 그리스 이외의 두번째로 큰 그리스 공동체 인 그리스 조상 거주자 20 만 명 이상을 청구한다고 합니다

이곳 거리의 레스토랑들은 6달러를 넘지 않는 테스팅 메뉴를 제공하였으며 종류도 아주 다양하여 다민족 간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저희는 거기서 레몬에이드랑 오징어 튀김, 등등 여러가지 간식도 사먹고 ! 눈구경도 많이 하고 왔어요 ㅎㅎ

거기서 배를 채우고 나서 저희는 로드뷰 역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갔어요 1!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 제가 가본 공원중에서 정말 단연코 최고였어요 !!!

특히 선셋을 볼려고 시간 맞춰서 갔는데 날도 너무 좋아서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

다들 정말riverdale park꼬 옥 !!! 가주세요 진짜 최고였어요

그냥 사진을 찍어도 영화같은 장면이더라구요 ㅠㅠ 역시 이래서 한국이랑 달라요 ㅠㅠ

아무튼 다들 캐나다에서 하는 축제 같은거 즐기시면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