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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몰타어학연수 6개월 후기 #몰타후기

2018-03-21  |  조회수 : 1,299  |  댓글수 : 1

 글쓴이 정화정


안녕하세요

드디어 마지막 후기네요 !!!!

사실 저는 지금 한국입니다!

몰타에서 돌아온지 1주일 좀 넘었네요

지금도 한국인게 믿기지 않아요.

눈뜨면 알아서 밥차려먹고 플랫메이트들과 영어로 아침인사하고 소소한대화하고

늦지않게 학원가서 외국친구들과  Hi, How are you?  인사하고

카페테리아에서 샌드위치랑 커피마시면서 인사하고 소소한 얘기들을 해야할 것 같은데

한국이라뇨 헝헝헝

6개월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저에게는 27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신기하고 값진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

 

 

 

먼저 솔직히 말하면

저는 중학교때부터 영어포기자였어요. 영어를 싫어했어요.

초등학교때는 막 노래로 배우고 대화하고 이런거였지만,

중학교가면서부터 문법만하고 지루하고 어렵고 재미없고

배울 필요성도 못느꼈죠. 중요하단건 알지만 그냥 시험,대학,스펙을 위해서 였으니..

하지만 취업하고 회사다니면서 첫 해외여행을 간 순간 깨달았어요  

 

아,

영어가 필요하구나.

잘하진 않더라도 내가 필요한걸 말하고 불편함을 얘기할수있는 정도는 해야겠다.

하지만 회사다니면서 영어공부하기란 힘든일이에요 ㅠㅠ 전 의지가 약해서

회사마치고 피곤하면 먹고자기바쁘고 주말에는 쉬고 놀기바쁘고

시간내서 영어공부하기란 진짜 힘든일입니다.

 

마침 회사도 지치고 퇴사를 결심하면서 외국에서 살아보자!

근데 놀기만하지말고 난생처음 내 의지로 영어공부도 해보자!

를 결심하고 거의 1년 고민고민 하고 준비해서 퇴사 후 몰타로 왔어요.

 




 

처음에 Hi , Thank you , sorry 만 하던 제가

친구들과 얘기하고 소통하기위해 스스로 영어공부를 하고

아직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외국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친구가 될정도로 얘기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솔직히 한국은 완전 잘하지 않으면 어디가서 말 잘 못하잖아요 ㅠㅠ

하지만 외국에서는 못해도 일단 질러보기!!!!

다들 배우는 입장이니까 대충 말하고 바디랭귀지로 알아들을때도 많고

일단 영어공부를 더 하고 싶은 의지가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도 전화영어알아보고 난생 처음 영어자격증준비도 하고있답니다(큰변화!!!!)

 

그리고 언제 외국에서 혼자 살아보겠어요 !!!!!

한국에서도 혼자살긴했지만 거의 사먹었는데

외국와서 소소하게 음식도 해먹어보고

친구들에게 한국요리 알려주고 싶어서 한국에서도 안하던 한국요리를 연습해서 해주고

외국에서 영어쓰면서 마트도가고 카페도가고 병원도가고 !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나중에는 너무 자연스러워진게 신기했어요.

 




 

바다를 좋아하는 저에게

몰타는 진짜 천국이었어요 !!!!!!!!!!!!!

몰타는 유럽인들의 휴양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도시전체가 문화유산인 발레타와, 엄청나게 아름다운 바다들과

멋진 자연경관들은 질릴틈이 없이 몰타를 즐기게끔 해줬어요!

 


 

게다가 필리핀과 비슷한금액이라 다들 고민이 많으실텐데

몰타는 수업시간이 길지않아요 길어봤자 5시간? 그것도 쉬는시간 포함해서 ㅋㅋㅋㅋㅋㅋ

되게 여유로운나라에요 영어를 빡세게 공부하고싶다면 필리핀을 추천드리지만

여유롭게 영어공부도하고 여유를즐기며 힐링하고싶으시면 몰타강추!!!!!

그리고 일단 유럽이잖아요 주말에 틈내서 유럽여행을 갈 수 있는 여건!!

(싸게가면 이탈리아는 왕복3만원에도 갔다올정도, 다른후기보시면 내용있어요)

제가 만약에 다시 선택할수 있다면

전 필리핀에서 1,2달 빡세게 영어공부를 한 후에

몰타에서 여유롭게 영어공부하면서 여행도다니면서 지내고 싶어요!

그럼 훨씬 더 좋을듯해요 ㅋㅋㅋㅋ몰타에서 영어공부 제대로하시려면 혼자 많이 공부하셔야해요

저처럼 의지박약은 억지로 시켜야 하기때문에 ㅠㅠ

그래도 나름 처음 몇달은 마치고 한두시간 꼬박꼬박 복습하고 공부했어요

소통하기위해서 사실은 맘에안드는 친구가있었는데 싸울때 말못하면 부끄러울것같아서

그게 자극이되서 더 열심히 하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

 

몰타를 선택한것에대한 후회는 없어요

다만 돈을 조금더 주고 더 비싼어학원을 갔더라면 더 많은 국적의 친구들과

더 좋은 프로그램들을 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후회는 있어요ㅠㅠ

하지만 여기서도 엄청나게 많은 외국인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친구들만나서 다른문화도 알게되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6개월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얻은 행복한 기억들 안고 즐겁게 살아가려구용

감자유학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어학연수하고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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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문성민   화정씨!! 지난 6개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생활도 건승하시고 원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럼 조만간 보아용!!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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