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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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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병원 이용기

2018-02-20  |  조회수 : 1,130  |  댓글수 : 0

 글쓴이 김지원


15 병원 이용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쌓은 생생서포터즈 김지원이라고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한국에서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뉴질랜드 응급실 경험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정말 해외에서 다치거나 아플 일이 없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저는 사고가 나서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 집에 개 한 마리를 키웠는데, 홈스테이 가족들이 1주일간 여행을 가게 되어서 제가 밥을 주다가 손을 물리는 사고가 일어났어요....(눈물) 저녁 9시에 일어난 일이라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상처가 많이 심해서 응급실이라도 가게 되었답니다...(다행히 여행 중인 홈스테이 가족들과 연락이 닿아, 집에서 가까운 응급실을 알고 홈스테이 메이트들과 함께 가게 되었답니다.)

 

▲ 개에 물린 손


병원에 도착하면 접수담당자가 병원이 처음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Form 하나를 주는 데 그냥 하나하나 차근차근 적고 왜오게 되었는지 설명하면 됩니다. 그렇게 고통을 참으면 잠시 기다리면 우선 간호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께 다시 어떻게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한 후 간단한 응급처치를 해주시고는 파상풍 주사를 맞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한국말로 파상풍이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한데 영어로 이야기하셔서 저는 처음에 못 알아들었어요. 그래서 철자를 가르쳐달라고 요청한 후 사전으로 찾아 그제서야 맞지 않았다고 답했답니다!ㅋㅋㅋㅋ (Tip. Tetanus 파상풍)

 

▲ 링거 맞는 사진

 

그렇게 파상풍 주사까지 받고난 후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근데 의사선생님께서 상처가 많이 심각하다고 꿰매야한다고(stitch) 하시는 거예요...아 상처를 꿰매는 것도 이 단어를 쓰는구나하는 놀라움도 잠시 저는 시술(?)에 들어갔고 마취주사를 시작으로 엄청난 고통을 맞이하게 됩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의사선생님께서 손이 아래에 있으면 고통과 붓기가 심해지니 항상 심장위쪽으로 손이 가있도록 생활해야한다는 조언과 함께 매일매일 일주일간 병원에 출근도장을 찍는 생활이 시작되었답니다.

 

▲ 한달 후 ACC에서 날라온 사진

 

근데 여기서 굉장히 놀랐던 것은 뉴질랜드 ACC (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 뉴질랜드에서 상해를 입은 시민뿐만 아니라 방문객까지도 재정적 보상 및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인해서 저는 병원에서 한 푼도 내지 않고 일주일 내내 무상으로 치료를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 응급처친후

 

응급실특성인지 계시는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께서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매일 갈 때마다 어떻게 다쳤고 파상풍주사는 맞았고 그전에 의사선생님이 어떤 진단을 해주셨는지 일일이 설명해야했고 생각지도 않은 Survival English를 하게 되었답니다ㅋㅋ 사실 나름 영어에 자신도 있고 재밌어하는 타입인데 이번 병원방문기를 통해서 새로운 단어도 많이 접하게 되어 영어공부가 된 것뿐만 아니라 언어공부는 끝이 없구나를 한번더 깨닫게 되는 값진 경험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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