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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보도] 감자유학, 차별화된 제도로 운영중인 필리핀영어캠프 마감임박 이주은 | 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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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지식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유아 때 조기교육을 시키거나 꾸준하게 사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들어 영어캠프가 유명세를 치르며 찾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영어캠프는 자녀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만 해외 문화를 외국인과 함께 직접 체험하면서 보는 눈을 키우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로인해 매번 방학이 다가오면 프로그램을 찾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찾는 사람만큼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도 많아 어느 곳이 우리 자녀와 잘 어울리는 캠프를 제공하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해외로 자녀를 보내는 것이 불안한 학부모들을 위해 감자유학은 캠프 기간 동안 자녀가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전송하거나 일부 프로그램에는 동반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가격도 저렴해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 감자유학은 2019년 영어캠프로 괌, 말레이시아, 필리핀, 캐나다 총 4개 나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재 마감을 앞두고 있어 아쉬움을 전했다. 국내 최대 1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감자유학에서 모집중인 필리핀영어캠프는 체계적이고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 및 환경 속인 스파르타식 관리형 캠프이며 학생들은 오직 영어에만 몰입해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수업은 1:1 또는 그룹수업을 통해 원래 언어 습관을 수정하거나 발전을 하는 역할을 하고 24시간 동안 담당 선생님과 한국인 멘토와 함께 생활을 하기 때문에 치안도 안전하고 외부 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영어 국가이자 시차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 자녀가 쉽게 적응을 할 수 있고 미국식 교육제도로 운영돼 해외 교육 방식을 몸소 체험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마감은 오는 7월 19일(금)에 마감이 되고 필리핀캠프 세부캠프는 추가 인원 모집을 하는데 7월 31일까지 접수 받기로 하여 혹시 자녀의 필리핀영어캠프를 계획 중이라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고 신청은 감자유학 전국 각 센터로 문의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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