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IMS학원으로 어학연수 온 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영어를 듣기만 해도 피하고 싶고 영어랑은 전혀 친해본 적이 없는 그런 학생이였습니다.

그러다 더 늦기 전에 해외 자유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영어 실력도 돈도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 우연히 알게 된 워킹홀리데이!!

이거면 뭔가 여행도 돈도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는 무작정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하나도 모른다는 생각과 두려움이 가득차 워킹홀리데이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대로는 그냥 가면 워킹홀리데이 조차도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 저는 여러 유학원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감자유학이라는 유학원을 알게 되었고, 너무 친절한 상담과 필리핀 아카데미에서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상세하게 듣고 필리핀에 IMS라는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찾아보고 신청을 하던중 모든것이 영어로 되어있는 신청서를 보고 당황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여 따라하려고 해보았지만 확실하게 이게 신청이 된건지 안된건지도 확인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던중 감자유학 선생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는것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이 호주 워홀 신청도해주시고 그 다음 신체검사를 하고 합격 되었는지 여부까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가면 주의해야 할 점과 필요한 준비물 그리고 현재에 도착해서 어디로 나가면 되는지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말씀해주시지 않으시면 깜박할뻔한 여행자보험까지 유학원에서 해주었습니다.

정말 어떤것을 먼저 준비해야할지 모르고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빼먹은거 없이 잘챙겨서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저는 필리핀 유학원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