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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 교통카드구입&도서관카드발급

조회수 : 2,008 | 댓글수 : 1

글쓴이 문미란

물고기모양의 교통카드 앞면

저는 지난 월요일에 학원가는길 걸어서 40분 갔다가

학원 마치구 뉴월드에서 Snapper카드를 구입

했어요.

수수료는 25센트 ㅋㅋ 이것도 한국의 교통카드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카드의 뒷면 !

그리고 카드 충전 뉴월드에서하면은 수수료들구요! (25센트)

웰링턴 도서관에서하면은 금액도 얼마남아있는지 알수있고 충전수수료도 안들어요!

여기는 버스가 버스정류장마다 알림도안뜨고 그냥 bus stop버튼 눌러야지 내릴수있어서 처음에 되게 당황했어요 .

밖에 길 잘 외워둬야해요 ㅋㅋ

저는 사는 곳이 2존이라서 3달러정도드는데 스냅퍼카드사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가능!!! 그래서 반드시 만들어서 탑업해서 쓰는게 좋아용!!!!

그리고 웰링턴도서관에서 카드만들기!

웰링턴도서관 1층 카운터 "membership" 쪽으로가서 Could (can) I make a library card? :-) 라고말합니다.

앉아서 달라는거 주면되요. ->

여권 / 주소증명서

웰링턴 도서관 멤버쉽카드!

그렇게 하라는대로만하면은 되구 빨리만들어주셨어요.

만드는데는 무료 수수료없음~

책빌라면 3주간 빌릴수있데요!

이것은 뒷면 :)

만드는방벙 간단하죠??

내가 도서관에 자주갈지 의문이 들지만 ㅋㅋㅋㅋ만들어보았어요. 나중에 CV작성하고 프린터를 여기서~해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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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은혜			결국 교통카드 구매했네요~ 40분 걷기에는 힘들죠 ㅠ결국 교통카드 구매했네요~ 40분 걷기에는 힘들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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