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고민 끝에 뉴욕 어학연수를 결정한 강한별이라고 합니다.

군제대후 바로 복학하여 휴학없이 졸업해서 2년간 직장생활하다가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어학연수를 생각한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더 늦기전에 무언가 제 자신을 위한 다른 생활을 하고싶은 와중에

친구에게 워킹홀리데이 얘기를 듣고 호주가 가장 쉽다길래 워킹홀리데이가 가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려해도 영어공부가 필수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러던 와중에 알아보고 선택한 유학원이

바로 감자 유학원입니다

 감자유학 서면점 문성민 매니저님과 근 한달간 상담하고 고심한결과 워킹홀리데이가 아닌 어학연수로 결정을 내렸고

직장생활을 하여 모아둔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구요   뉴욕으로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세계에서 최고수준의

문화수준이 있기때문에 보고 생활하는것만으로도 많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에요. 

영어공부도하고 시야도 넓히고 해외생활하는 경험도 할수있고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은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뉴욕 노을지는 사진이랑 인근파크 사진이에용 여유있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그리고 미국에 있으면 캐나다도 가깝고 일단 미국차제가 어마하게 넓기때문에 여행선택지도 많이가져갈수 있는 장점도 잇죠!!

 지금와서야 하는생각이지만 휴학안 안한것에대해 정말 많이 후회중이에요... 더 어리고 일찍 이런경험을 할수있었더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만큼 어학연수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는중이에요!

어학연수를 고민중이신분이라면 학생이시면 더할나위없고 직장인이시더라도 아직 늦지않았다고 생각 하셨으면 좋겟네요!

최대한 빨리 감자유학으로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만 어학연수 동기편을 마치고 다음에 또 다른 주제로 글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