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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후기 18.집소개

조회수 : 2,768 | 댓글수 : 0

글쓴이 오예림

이번에는 저희 집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는 원래 친척언니 집에서 살다가 이번 달 2일에 이 집에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헤이코리안을 이용하여 집을 구하게 되었고 구하는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여건의 집을 찾아보며 써있는 번호에 연락하여

집을 찾아가 봐서 교통편, 세탁소의 위치, 요리를 한다면 주방을 사용할 수 있는지, 그 집에는 몇 명이 사나

등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나 꼭 물어봐야 할 것들을 물어보고 여러 집들을 찾아보며

자신에게 잘 맞는 집을 찾으면 됩니다.

저는 가격이 싼 편인 플러싱에 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역과의 거리는 9분정도 걸려서 좋은 편이고 근처에 한인마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집주인 할머니와 옆방 아줌마 저 해서 3명이 살고 있으며,

이런 빌라들은 미국에서는 아파트라고 불립니다.

L층에는 양쪽에 세탁실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면 저희 집이 있습니다.

제방은 운 좋게 남향 이여서 낮에도 햇빛이 잘 드는 방입니다.

와이파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방에서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으며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화장실 입니다.

저희 집은 특이하게 세면대가 두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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