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미래에 편입의 가능성을 열어 둔 상태로 어학연수 상담을 시작 했었습니다.

부산에 거주해서 가 볼 수 있는 대형 유학원은 전부 방문해 상담 했었는데,

감자유학을 선택해서 진행하게 된 건 오롯이 대연 지점에서 이야기나눈 은지 매니저님 덕분입니다!

실제 가장 가까운 친구와 친구의 동생이 먼저 아주 성공적으로 미국에서의 영어 공부를 은지 매니저님과 함께 마치고 

현재 정식으로 미국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처음 감자유학을 방문하게 되었고, 은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어학연수를 시작하기 전 학습적인 부분부터 장래, 멘탈적인 부분까지 은지 매니저님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감동받았던 부분은 시차가 크게 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의 걱정 고민을 너무나도 빠르게 해결해주고자 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해결까지 깔끔하게 이루어졌고요. 사소한 부분이지만 메신저로 연락을 주고 받을 때 느껴지는 말씨나 연락을 확인하시는 속도(?)에서 이 사람이 진심으로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나를 걱정하고 있구나 라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현재 다니고 있는 어학원 뿐만 아니라 거주지, 미국에서의 생활 등 전반적인 생활을 은지 매니저님과 함께 진행 중입니다.

현지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겨도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같은 곳을 나보다 미리 알고계시는 멘토가 있어서 무엇이든 용감하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미국이라는 큰 땅에서의 경험이 감자 유학 은지 선생님과 함께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매순간 생각하고 있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준비중인 모두가 행복한 유학 생활 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