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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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속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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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속후기

매니저님 *^^*

2014-09-30 | 조회수: 9459

글쓴이 박○민 담당컨설턴트

김형원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저 혜민이예요.

어제 엄마랑 통화했는데 저랑 연락을 자주 닿지 않아 매니저님께 연락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죄송해요!!!

한국에서도 연락 자주 드리는 성격이 아닌데 여기와서도 연락을 잘 드리지 않으니

엄마가 걱정이 되었나봐요. 매니저님만 중간에서 난처하셨겠어요 ㅎㅎㅎ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생각보다 뉴질랜드 날씨가 추웠는데 이제 봄도 오고 하니 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한국 사람이 없어서 좋은데요.

시티가 워낙 좁다 보니 길가다 보긴 해요.

근데 제가 그 사람들이 중국인지 일본인지 한국인지 잘 구별을 못한다는 점~

매니저님 말씀처럼 한국에서 영어 공부 좀 하다가 올껄 그랬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학교생활, 홈스테이 생활 다 재미있어요.

지금은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긴 한데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고요.

매니저님께 말씀드릴께요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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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안녕하세요? 혜민학생 ^^ 안 그래도 연락이 안 된다며 어머님께서 걱정하시더라구요. 혜민 학생 카톡으로 연락했었는데 못 보았나봐요. 제가 학교 측에 연락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하고 어머님께 알려드렸어요. 아무래도 걱정 많이 하시죠. 그러니 가끔 안부전화라도 바쁘심 카톡이라도 ^^;; 우리나라도 계절이 바뀔때 날씨가 자주 변하듯 뉴질랜드도 지금 그럴꺼예요. 겨울에서 봄으로, 조금 있으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니까요.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조금씩 내릴 수 있어요. 이럴 때 감기 조심하구요. 따뜻한 스프 같은 걸 드세요 ^^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연장하고 싶을 때 궁금한 점 있으면 문의주세요. 저도 종종 어떻게 지내는지 카톡 보낼께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안녕하세요? 혜민학생 ^^ 안 그래도 연락이 안 된다며 어머님께서 걱정하시더라구요. 혜민 학생 카톡으로 연락했었는데 못 보았나봐요. 제가 학교 측에 연락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하고 어머님께 알려드렸어요. 아무래도 걱정 많이 하시죠. 그러니 가끔 안부전화라도 바쁘심 카톡이라도 ^^;; 우리나라도 계절이 바뀔때 날씨가 자주 변하듯 뉴질랜드도 지금 그럴꺼예요. 겨울에서 봄으로, 조금 있으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니까요.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조금씩 내릴 수 있어요. 이럴 때 감기 조심하구요. 따뜻한 스프 같은 걸 드세요 ^^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연장하고 싶을 때 궁금한 점 있으면 문의주세요. 저도 종종 어떻게 지내는지 카톡 보낼께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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