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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nnial College_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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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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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략한 본인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 토론토 Centennial College, Progress Campus에 재학중인 황O동 학생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Business-Accounting입니다. 2019년 1월에 입학하여 2학기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누구나 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주관적인 내용이 아닌, 매우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글을 남김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 유학을 결심하고 준비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유학에 대한 결심과 준비과정을 말하기 앞서, 이곳 현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의 의견을 토대로 유학 전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유학생활을 해야겠다.’ 과 같은 마음 가짐을 가지고 오시는 유학생들은 이와 같은 생활이 매우 간절하지 않는 이상 많지 않습니다. 현재 유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여 3가지 경우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첫 번째, 주변 지인 혹은 친구들의 말을 전해 듣는 경우, 두 번째, 공부와 병행하여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은 경우, 세 번째, 국내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경우.
혹여나, 첫 번째와 두 번째 경우에 속해 있는 분들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유학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를 현지의 유학생들에게 질문할 때,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실 유학을 준비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 혹은 유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첫 번째 영어 능력 향상을 최우선의 목표로 정합니다. 유학생들에게 유학을 결심하기 전 무엇을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질문 할 경우에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캐나다에서 살 수 없는 물품 혹은 할 수 없는 일’ 로 시작하여 ‘캐나다에서 살 수 있는 물품 혹은 할 수 있는 일’로 끝납니다. 이러한 경우는 유학생활을 위한 준비과정이 아닙니다. 3. 어떤 과정을 통해서 해외 대학에 입학했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앞서 말씀 드렸던 내용과 동일합니다. 저는 Centennial College입학을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첫 번째로 ILSC 사설 어학원에 입학하여 University Pathway를 가장 먼저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안일한 생각과 다져지지 않은 영어능력을 가지곤 프로그램의 졸업의 문턱이 너무나도 높았습니다. College 입학의 시기가 다가올 수록 마음은 급해졌고,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받지 못해 Centennial College에서 주최하는 자체 시험을 준비하게 됩니다. 자체 시험에 있어서 유용한 정보력이 많이 부족하던 시기였기에 혼자서 인터넷으로 문제 은행을 찾으면서 공부하고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정말 운 좋게도 College에서 원하는 입학 조건에 맞는 점수를 취득하였고, 2018년 1월에 Centennial College에 입학하였습니다. 입학하기 위한 방법은 앞서 말씀드렸던 2가지 방법 이외에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IELTS 점수를 취득하는 방법 혹은 Cambridge 점수를 취득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College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하며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위 과정의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캐나다는 Multi-Culture, 다문화주의가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입니다. 학업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학업과 동시에 피부 속으로 느끼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수강했던University Pathway Program을 진행하는 유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수업에 대한 몰입도와 참여도 또한 느꼈으며 다양한 생각의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학업을 도와주려는 긍정적인 모습도 함께 경험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5. 비슷한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주고싶은 팁은?다문화주의가 문화 공유를 하는 점에 있어서 장점이 있으나, 단점이 더 크다는 점을 꼭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학업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영어 학습 능력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뒤쳐지는 모습이 보이는 경우, 혹은 학업에 집중하지 않거나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경우 등 외국인 학생들은 이 점은 부정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으며, 심할 경우 인종차별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항상 생각하길 바랍니다. 저 또한 University Pathway Program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부정적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처해진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 않고 변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같은 공간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외면하게 됩니다. 항상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수업 시간에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 쉬는 시간이 되면 그들끼리 뭉쳐서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며 교육적 분위기를 망치는 학생들은 개인적인 경험상 말씀드리지 않아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제 일도 아닌데 괜히 부끄러워지고 그 주변에 다가가지 않게 됩니다. 영어 향상 목적으로 해외에 왔다면, 그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 된다는 점을 강요하고 싶습니다. 영어는 국어와 달리 존댓말이 없다는 이유로 예의가 없다라고 말하는 공부하는 과정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다 라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배우는 영어교육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선생님들께서 진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개개인 마다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항상 궁금해 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6. 지금 학교와 전공을 최종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저의 첫 전공은 유아교육학과 입니다. 약 9개월 간 이 전공을 진행하였으나, 성적도 공부한 만큼 얻지 못하였고, 선택한 전공이 내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스스로를 위한 시간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 있어서 많이 지쳐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군을 전역하고 필리핀에서 공부하여 바로 캐나다로 다시 옮겨서 약 2년이 넘는 시간을 쉬지 않고 영어공부에만 몰두 했던 점이 큰 화두가 되었습니다. 결국에 유아교육학과를 포기하고 다른 학과로 전향을 목적으로 College 생활을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쉬는 동안에 과연 내가 무슨 전공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고 가족들과 생각을 나누며 점점 선택의 폭이 좁혀왔던 전공이 현재 수강중인 Business-Accounting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수학이라는 과목을 가장 좋아했던 저는 그 흥미를 한번 영어와 섞어보는게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수학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왜 수학이 좋느냐?’ 라고 물을 때, 그들의 답은 한결같이 수학의 정답은 단 하나 이기에 매력적인 과목이라 말합니다. 1학기를 진행하던 2019년 1월에 저는 왜 그들이 이러한 답을 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게 재미있었습니다. 7. 본인 대학교 자랑하나 만 해주세요!토론토 내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College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자유학 서비스 중 가장 좋은 점은 무엇 이였나요? 담당 선생님이신 송명의 선생님께서 항상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유학생들과 소통하시는 분입니다. 타지에서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낼 즈음에 한번씩 연락을 해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시차가 다른 점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 하였을 경우 시간과 관계없이 자신의 일처럼 항상 학생들에 입장에서 도움을 주시며 끝까지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 유학생활에 있어서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유학생들에게 가장 큰 서비스는 따뜻한 말이 담긴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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