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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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유학 리얼후기

감자유학과 함께한 초중고유학 스토리

초중고유학 리얼후기

염○우

몬트리올 | 4학년

무엇보다 아이들이 영어가 느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여서 좋았습니다. 요즘에는 아이 둘끼리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것을 보니 한국말을 잊어 버릴까봐 걱정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었으면 학원을 다니느라 바쁘게 지냈을 텐데 여기서는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 나가서 뛰어 놀기도 하고 주말마다 근처 공원에 소풍도 갈 수 있어서 좋은 자연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김○하

버지니아 | 10학년

처음에는 학교에 어떻게 적응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걱정도 있었는데 체계적인 생활관리로 학교 생활부터 방과후 활동까지 제가 원하는 대학전공에 맞춰서 필요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제가 에세이를 쓰는 것이 약했는데 매일 에세이 교정을 받아서 글쓰는 실력이 늘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번 방학때에는 한국에 가는 대신에 인턴쉽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방학 때에도 제공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서 유학생활을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태

버논 | 8학년

제가 선택한 유학프로그램 중 월별레포트를 받아 볼수 있는데 영어성적도 빠르게 올라가고 다른 과목 역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서 기뻐요. 처음에는 학교 진도를 따라가기도 벅차다고 했는데 지금은 충분히 학교수업을 듣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까 많이 늘었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싫어하던 수학, 과학도 이제는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하니까 대견합니다.

임○경

몬트리올 | 3학년

아이들이 영어를 정말 빨리 배운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온지 6개월이 되어 가는데 어떤 때는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아요. 매일 방과 후나 주말에 놀이터나 공원으로 가면 언제나 친구를 만들어 얘기 하면서 뛰어 놀고 있는 것을 보면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환

캘거리 | 10학년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가라고 해서 왔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자연환경에서 공부만이 아닌 다양한 활동도 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 있을때는 매일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더 하기 싫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것보다 제가 스스로 필요해서 공부를 해야하는 할 분위기여서 저도 스스로 하다보니 흥미도 생기고 이제는 캐나다에서 대학교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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