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교육열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더불어 범죄 발생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국가인 캐나다는,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영어연수와 현지에서 필요한 생활비,
다양한 이민자의 국가인 캐나다에서 다양한 문화 및 직업군에서 캐나다 현지경험을 해볼수 있는 비자이며,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 다양한 동계스포츠도 즐길수 있습니다.
특히 인접국가인 미국으로의 여행이 용이하므로, 영어연수, 일, 여행 이 3가지를 한꺼번에 충족 시킬수 있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이후 관광비자, 학생비자 및 취업비자로 전환도 가능하며,
더 나아가서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이나 CEC를 통해 영주권도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청시기 및 신청인원
매년 2회, 상반기(12-1월)/ 하반기(7-8월) (주한 캐나다 대사관 - ww.canadainternational.gc.ca 공지 참조)
각 2000명씩 년 4000명 온라인 선착순 모집(모집 시기에 따라 모집인원 변동가능)
신청자격
- 대한민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 관광을 주목적으로 일정기간 입국하는 자
- 신청당시 만 18세 이상 ~ 만 30세 이하인 자
- 캐나다 왕복 항공권과 현지 체제비를 지불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 (5,000 CAD 이상 소지)
- 체류기간 동안 보장되는 의료보험에 가입한 자
- 이전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응시하여 최종 취업허가 레터를 받은적이 없는자
- 유효한 여권을 소지한 자
- 부양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자
신청방법
1.
파일번호 받기(온라인 지원번호, 선착순 2000명)
2. IEC/IMM 신청서 작성하기
3. 서류 작성 완료후 우편접수 하기
4. 1차 서류 합격 여부 확인 및 2차 준비
5.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비 입금 및 신체검사 진행
7. 최종결과 발표 (이메일 수령)
신청비용
신청비 : 약 17만원 (매회 약간의 변동가능성 있음)
신청검사 히용 :18만원 ~ 20만원 사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일하기 좋은 일자리로 사람을 응대할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꼽을수 있는데,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갖추어야 합니다.
캐나다 유명까페 팀홀튼, 전세계 체인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면서
자연스런 영어 사용환경 속에서 일도 하고 영어 실력도 향상 시킬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상점과 대형마트에서 일 할수 있는데, cashier 부터 판매, 정리, 진열까지 다양한 파트에서 일을 할수 있고,
유명한 관광지로 유명한 캐나다의 휘슬러, 밴프, 빅토리아, 캘로나와 같은 도시에는 많은 리조트와 호텔이 자리하고 있어
이들 호텔 리조트에서도 영어 실력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에 배치가 되어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우스키핑, 주방보조, F&B, 프론트, 스키강사, 액티비티 강사 등 다양한 포지션에 일을 할 수가 있으며,
더불어 다양한 관광객을 맞이 하면서 캐너디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베이비시터나 한인식당/상점에서도 일 할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