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후기

리뷰아이콘소중한 캠프 후기

  • 전체
  • 필리핀
  • 발리
  • 미국
  • 캐나다
  • 영국
  • 호주
  • 뉴질랜드
  • 베트남
  • 브루나이
  • 두바이

백O우

런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말 다양했어요.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과 팀을 이뤄 수업하고 과제를 하다 보니,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라고요. 서로의 언어, 음식, 생각을 나누며 아이가 많이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글로벌 환경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체감한 캠프였어요.

하O영

런던

하루 종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 속에서 수업부터 생활, 친구들과의 대화까지 모두 영어로 진행되다 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이 들었어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영어로 말하는 걸 어려워하지 않게 됐고, 특히 듣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습니다. 단기간이지만 몰입의 깊이에서 국내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김O현

런던

스쿨링 뿐만아니라 여행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아이가 정말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고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현지 역사, 예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현장학습처럼 경험하면서 책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접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해요. 캠프가 단순한 영어 학습이 아니라 국제 감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O주

런던

처음에는 부모 없이 보내는 첫 해외 캠프라 걱정이 많았지만, 교내 기숙사에서 선생님들의 철저한 관리 아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자율적으로 생활 일과를 정하고, 친구들과 협력해서 지내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어요. 무엇보다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된 점이 좋았습니다.

최O민

런던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평소 영어에 흥미는 있었지만,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영국 명문 사립학교의 정규 수업에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수학, 과학, 역사까지 전부 영어로 수업을 듣다 보니 초반에는 힘들어했지만, 2주 정도 지나면서 스스로 질문도 하고 발표도 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어요~

김O인

캠프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한 게 ‘진짜 영어 환경’이었는데, 미국 사립학교 캠퍼스에서 수업도 기숙사 생활도 전부 영어로 진행되니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아이도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졌고, 미국식 학교 생활을 간접 체험하면서 학습 동기도 높아졌어요.

임O진

아이 혼자 처음으로 떠난 해외 캠프라 걱정도 많았지만, 오히려 그런 기회가 아이에게 큰 성장을 안겨준 것 같아요. 기숙사 생활 덕분에 시간 관리, 자기 관리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영어도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귀국하고 나서 "또 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예요!

최O민

괌에 있는 미국 사립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다 보니, 미국 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정규 수업 외에도 함께 참여하는 캠퍼스 활동이 있어서 아이가 진짜 미국 생활을 체험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영어로 친구 사귀는 경험은 평생 갈 자산이 될 것 같아요.

박O윤

괌이라 외국이지만 거리도 가깝고, 미국 사립학교 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생활해서 안전 면에서도 안심됐습니다. 관리 선생님들도 항시 상주하시고, 식사나 생활도 철저하게 관리해줘서 부모 입장에서 정말 마음 편했어요. 아이도 룸메이트와 영어로 소통하며 많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O준

처음엔 영어캠프 보내는 게 걱정이 많았지만,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아이가 스스로 챙기고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수업도 전부 원어민 선생님들이 맡아서 영어 몰입도가 높았고, 방과 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캠프 끝나고 나서 영어 말할 때 주저함이 확 줄어들었어요!

장O현

캘리포니아

UC Irvine의 캠퍼스는 정말 멋졌다고 해요. 실제 대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나도 유학을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고 해요. 단순히 영어 실력 향상을 넘어서, 아이의 진로와 목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하O윤

캘리포니아

아이 혼자 교내 기숙사에서 지내는 건 처음이었는데, 안전하고 철저한 관리 덕분에 불안하지 않았고, 스스로 정리하고 시간 관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이가 캠프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게 느껴졌습니다. 부모로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김O준

캘리포니아

UC Irvine의 캠프답게 수업 구성이 정말 체계적이었어요. 단순히 문법이나 회화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그룹 프로젝트, 토론식 수업 등 몰입형 커리큘럼으로 아이가 영어를 ‘공부’가 아닌 ‘사용’하면서 익혔다고 해요. 단기간이지만 깊이 있는 배움이 가능했습니다.

정O혜

캘리포니아

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한다는 점이었어요. 공용 언어가 영어이다 보니,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늘었고, 문화에 대한 시야도 넓어졌다고 해요. 캠프 이후엔 영어로 친구들과 계속 연락할 만큼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O우

캘리포니아

아이 혼자 처음으로 미국 캠프에 참가해서 걱정했지만, 명문대 UC 얼바인 캠퍼스 내에서 수업과 생활이 이뤄져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대학생처럼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스스로 생활하는 법도 배우게 되어 교육적 의미가 컸어요.

권O린

메이플릿지

명문 사립학교가 직접 주최하는 캠프라 그런지, 학생 관리가 매우 꼼꼼하고 체계적이었습니다. 일정과 생활 전반이 잘 계획되어 있었고, 아이 상태나 사진도 주기적으로 공유해 주셔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놓였어요. 믿고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 10
  •     
      

인기 캠프는 지금 선점해야 해요

2026 겨울캠프
빠른 자리확보 필수!

문의신청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