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영어캠프

필리핀

엄마의 그늘을 벗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힘
하O진

이번 감자유학 캠프를 통해 아이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고, 너무 많은성장을 했고, 몸도 마음도 많이자랐답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 선생님들을 만나 엄마의 그늘을 벗어나 스스로 할 수 있는힘도 길러보고 잊을수없는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생겼답니다.4주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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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는 재미로 한달을 보냈습니다
박O희

수많은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매일 매일 아이들 한명 한명 사진찍어 코멘트까지 적어주시는게쉬운일이 아닌데 아이들사진만기다리는 부모님들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매일 정성스럽게 사진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 사진 기다리며 사진 보는재미로 한달을 보냈더니 몸은 없었지만 매일 매일 같이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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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무색하게도..
지O우

4주간의 시간이 너무 길고 먼 타국에 혼자 보낼 생각에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윤우가 잘 할 수 있을까, 엄마 보고 싶다고 울진 않을까, 영어 못하는데 말은 할수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윤우가 너무나 적응을잘하고 잘지내고 수업에도 집중을 잘하고 재미있게 생활하고있어 한달의 시간이 너무 짧게 지나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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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게 소통해줘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O진

처음 공항에서 아이를 보내던날, 기대도 컸지만 부모로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일아침 식사 사진부터 자기 전 모습까지 카톡으로 세밀하게 소통해 주셔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프로그램과 활동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사랑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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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배움의 시간이 되었어요
김O아

세부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아이에게 큰 힘이 될것이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부모인 저희도 아이에 대해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도부모도 여러모로 배움의 시간이되었어요. 살아있는 부모교육이었습니다. 그 또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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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감사드려요
최O하

아이가 많이 예민하고 변화에 민감해서 힘들어했는데. 그래서 데리고 와야하나까지 생각했었는데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한달의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감사드려요

감자유학 건의함 macyu6333@naver.com 대표번호 1588-7923 (주)매경IC (감자유학) 107-86-93008 대표자 민준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공동훈 dhgong@gamja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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