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에 공부하러나왔으면...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나라의 축제는 다 즐기고가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바로 축제를 즐기러갓다왓죠!!

6월29일 뉴욕에서는 12PM 부터 Gay Pride Parade 가 있었어요!

맨하탄 36st 5 avenue 부터 퍼레이드가 시작 됬습니다.

5 avenue 거리가 다 통제되고 경찰들이 교통정리 하고 있었어요. 사람...정말 많습니다.

저는 퍼레이드가 있다는걸 학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알고 가게되었지만 구글에다가 검색하시면 다 나옵담니다.

 장소 시간 다 찾아 볼 수 있어요!!! 선생님께서 카메라 꼭 챙겨가라고 색다른 경험 할 수 있을거라면서 꼭 가보라고 해서 저는 갔다왔습니다.

12시부터 시작인데 저는 딱 맞춰서 도착했어요 근데 사람 너무 많아서 좀 더 빨리 올껄 후회했답니다. ㅜㅜ 사람 정말 많아요

그리고 길거리에 돌아다니시면 게이 퍼레이드로 코스프레 하신 분들 정말 많구요...진짜 문화 충격!!!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 퍼레이드가 있다는 자체도 정말 색달랐구요

저는 계속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보고 길거리에 준비하시는 분들도 보면서 사진도 찍고 했어요. 많이 돌아다니다보니까 커플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이리저리 스트릿 돌아다니시면 준비하고 있는 분들 많이 보시는데..사진찍을 수도 있어요

참고해서 퍼레이드도 보면서 돌아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고 많이 즐기세요~~

퍼레이드 위주는 광고 위주이긴 했지만..기업들에서 많이 지원 해주시더라구요.

시간 되시면 꼭 가보세요~~ 다른지역들이나 아일랜드도 보니까 어제 오늘 게이퍼레이드 많이 했더라구요.

구글에 검색하시면 다 나오니까 검색하셔서 많은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