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현지에서 만드는 자취요리

안녕하세요 저는 아일락 어학원에서 어학연수중인 생생리포터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현지에서 만드는 자취요리대한 후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저는 홈스테이를 딱 한달살고 싼 렌트룸을 구해서 집을 옮겼어요~

렌트룸에서 살때 제일 큰 부분이 음식을 해먹는 부분일텐데요~ 저도 렌트룸에 살기시작하면서

밥을 해먹기 시작했답니다~ 제가 만든 요리를 소개하면서 팁도 같이 알려드릴께요~

사실 제일 해먹기 쉬운요리라고 하면 바로바로~ 파.스.타에요!!

파스타 만들기 정말 쉬워요~!!

일단 재료는~~ 파스타니까 당연히 스파게티면(혹은 파스타면),양파(모든 요리에 다들어가는 필수식품), 베이컨(혹은 햄), 야채, 계란,슬라이스치즈 등이 들어갑니다~

1. 먼저 물이 끓으면 면을 넣습니다!!

Tip!!

제가 산 재료에 대헤서 말하자면 스파게티면은 CANADIAN SUPER STORE에서 대량으로 2달러에 샀어요 (3개 사면 6달러하는데 친구가 2개 가져가고..) 야채도 슈퍼스토어에서 2달러면 간편하게 썰린거 살 수 있어요

참고로 슈퍼스토어는 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 크기만한데 식료품을 팔아요 대량의 재료를 엄청 싸게 살수 있어요!! 식용유는 달러라마에서 2달러 30센터에 샀어요~!!

2. 후라이팬에 양파랑 베이컨(혹은 햄)을 넣고 볶아서 음식 볶기전에 양파를 넣어주면 항상 맛있어요

저는 파스타를 만들면 항상 마지막에 계란을 구워서 올리고 슬라이스 치즈가 있으면 올려서 50초 정도

레인지에 대워요 그럼 더 맛있어져요~

그리고 밴쿠버에도 맛있는 파스타들이 여러종류가 있어요~~ (더 종류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꼭 면이아니라 여기에 밥을 볶거나 모양이 다른 다른 파스타를 넣으셔도 좋아요~!!

이거는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산 소스가 이미 발려있는 치킨을 사서

렌트하는 집에 오븐이 있어서 오븐으로 구워서 만든 사진이에요~^^

여러분들도 자취생활하시면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드시고 항상 건강한 유학생활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