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급하게 준비를 해서 어학연수를 가게 되어서 항공권도 가기 2주전 쯤에 구매하게 되서 감자 유학원에서 연계해주신 한국학생여행사라는 대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혼자 구매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었고 무엇 보도 제가 지역이나 날짜를 바꾸게 될 경우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대행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학원 선생님을 통해서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도 빠르게 가격정보를 알려주셨고 예약도 신속하게 해주셨어요.

저 처럼 항공권을 급하게 구매하시거나 시간이 부족하신다면 감자 유학원에서 연계 해주신 대항사를 추천드려요!

대한항공은 제2공항에서 탑승해서 처음으로 제2공항을 가게 되었는데 저는 지방에서 살아서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제1공항을 들린후 제2공항으로 이동해서 원래 버스시간보다 20분정도 더 걸리더라구요! 시간 계산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2공항은 제1공항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적고 한가하고 공항 크기도 작은 편이였어요. 특히나 셀프체크인 카운터는 줄을 설 필요가 없었어요. 하지만 미주의 경우에는 셀프카운터가 안되서 그냥 체크인 카운터에 줄을 섰지만 그마저도 긴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공항지리가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식당을 찾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크게 여유롭지는 않았어요.

저처럼 제2공항을 처음 이용하게 되시면 여유롭게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제2공항은 카트도 새 거라서 그런가 누르는데 큰 힘도 필요하지 않고 너무 좋더라고요ᄏᄏᄏ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