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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LT 어학연수 후기 17 (주말 보내기 _ Party)

조회수 : 1,577 | 댓글수 : 0

글쓴이 박지현

오늘은 특별했던 주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2달동안 저희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셨던 Tania teacher이 있는데요!ㅎㅎ

2달동안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ㅎㅎㅎ

그래서 반을 올라가기 전 같이 식당에 가서 송별회 비슷하게 식사를 하다가

선생님께서 저희를 다음 주 주말에 집으로 초대를 해주셨어요!ㅎㅎ

반 친구들과 포틀락 파티 식으로 음식들과 술을 사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Tania teacher은 콜롬비아 캐나다인이라서 집에 콜롬비아 술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에게 맛보여주겠다고 하여 저희는 맥주와 음식, 스낵 등등 위주로 준비해갔답니다!ㅎㅎ

진짜 캐내디언 집에 파티처럼 가는건 처음이라 정말 기대되고 신났어요!ㅎㅎ

집에 갔을 때, 집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Tania 방에 갔을 때, 방 앞에 다른 거실같은 곳을 Bar처럼 꾸며놓고 저녁에 불을 끄고

조명을 틀면 클럽? 비슷하게 바뀌더라구요!!! 스피커도 파티에 딱 좋게 틀 수 있고요ㅎㅎ

저녁에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ㅎㅎ

이런 파티는 캐나다에서 처음이라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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