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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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의 마지막파티

조회수 : 3,638 | 댓글수 : 1

글쓴이 석보은

학원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간 마지막학원파티!!

마지막이라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려고 맘먹고 갔어요

하울앳더문 이라는 곳에서 하는데

이곳에서 하면 핑거푸드를 무료로 준답니다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아서 얘기하고 안주먹으며 놀 수 있는 곳이랍니다

또한,

인테리어도 고가구? 같은 느낌에 조명까지!!

사진찍기 좋아요

트리니티 대학을 중심으로 공원쪽으로 쭈~욱 가시면 나온답니다

갔을때 줄이 아주 긴게 보인다면 그것이 하울입니다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무슨 줄이줄이 그렇게 긴지ㅠ

일찍 가셔야 자리도 잡으시고 핑거푸드도 드실 수 있어요

우리 부지런히 움직이자구요^^

(도대체 왜 사진이 자꾸 돌아가는지ㅠㅠ아시는 분)

학원 리셉션에 가면 무료 입장권을 준답니다

그것을 손목에 붙이면 오케이~

공짜로 핑거푸드까지 먹을 수 있어서 완전 만족이에요

학원에서 하울을 간다면 무조건 가보시길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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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제니			아쉽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하시겠어요 ㅎㅎ아쉽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하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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