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어학원탐방!

이번에는 밴쿠버 유학원으로 인기있는 PGIC 어학원을 다녀왔어요~

벤쿠버 문화 생활의 중심지인 다운타운의 랍슨거리 최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든 편의 시설들(도서관, 할인마트,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쇼핑몰 등) 또한 주위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아울러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바닷가와 스텐리 파크는 방과후 휴식과 더불어 벤쿠버 생활의 여유를 느끼기에 최적의 환경임을 자랑 하죠~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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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리셉션 모습입니다~

PGIC는 캐나다에서 밴쿠버와 토론토, 빅토리아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캠퍼스간 이동이 가능하여 원하는 곳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수업은 보통 오전과 오후 수업으로 나눠 진행되고, 오전에는 일반영어를 선택하고,

오후에는 문법이나 회화, 토익시험 준비 등 선택수업 2가지를 듣게됩니다.
일반영어, 회화집중수업, 토익시험준비, 토플시험준비, 캠프리지 시험준비, 비지니스 스킬이나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보러가기 

수업시간이라 빈 강의실과 복도를 담고 있었어요~

앗; 쉬는시간이 되엤넹;;;
 

수업시간 도중 사진찍다가 쉬는시간이 되버렸네요ㅎㅎㅎ

PGIC 어학원은  특히 수업 담임제로 학생관리가 철저하고 엄격한 교내 영어사용 규칙을 통해 영어를 생활속에서 쓸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타이트한 수업과 철저한 관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과제물도 많고 학습량도 많은편이라서 나태해지기 쉬운 생활을 어학연수 목적에 맞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꺼에요~
타이트한 수업이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이 될수도 있겠죠 

위아래 사진이 휴게실사진, 간식도 먹고 도시락도 먹고, 쉬는시간 수다를 떨수 있는 곳이죠ㅎㅎ

PGIC는 한국학생이 몰리는 학원으로 국적비율이 35% 정도로 타 유학원에 비해서는 적은편은 아닙니다.
그만큼 아시아인에게 최적화된 집중도 높은 수업이 진행됩니다.

토킹콘테스트를 열어서 상장과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아래사진이 영광의 주인공들^^

복도를 둘러보던 중! 중고교재를 판매하는 게시물 발견!

어학연수를 하는 학생들은 부유한 환경인 학생들도 있겠지만, 교재값이 부담이 되는 학생들도 있을꺼에요.

요즘엔 부모님이 유학을 보내주는 것 보다,

아르바이트 해서 학비를 벌어오든지, 혹은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다가 유학을 오기도 하니까요.

사용한 책 중 깨끗한 교재는 중고로 싸게 구할 수 있답니다^^

PGIC의 장점중 장점은
토익과 토플, 캠브리지 공식 시험센터로 한달에 한번은 전교생이 무료 토익 시험을 볼 수 있다는것!
그리고 
English Only Policy를 매우 철저하게 적용하여 학내는 물론 학교 주변에서도 이 규정을 적용하는데요.
경고 누적시 퇴학까지 가능합니다.
하나더
CCC라고 해서 방과후에 캐네디언 선생님과 소그룹 회화수업이 무료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2013년 9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이 적용되니 이 기간안에 등록하면 학비할인을 받을 수 있죠~
- 학생 프로모션 :
3세션 이상 등록시, Material Fee 세션별 30불 면제
6세션 이상 등록시, Material Fee 세션별 30불 면제 및 학비 5% 할인

PGIC어학원에 궁금한 점은 감자유학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