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팔라에요! 오늘은 학원 내의 교재 및 공부방법에 대하여 설명 드릴게요
우선 저희는 ESL　테스트 코스 이렇게 종목이 있답니다.
ESL 은 영어 회화를 위주로 진행하고 리스닝 스피킹 리딩 그래머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여기를 걸쳐서 해외로 워홀이라던지 이런 분들이 여기서 첫 번째로 준비를 하고 발판삼아 해외로 많이 나간답니다.
저는 ESL 코스를 듣구 있는데 첫주에 오신 분들 레귤러 라고 불리고 3번째주 에 오신 분들을 인터림 이렇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차이점은 없고 그냥 선생님이 두 개의 코스로 나뉘어져 있고 레벨업 시험이라던지 이런게 시기가 다를 뿐이지 뭐 크게 다를건 없는 것 같아요
저희가 수업 듣는 방식을 설명 드릴게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어 첫 달만 교과서를 사용 하고 굳이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스피킹 수업으로 다 배우면서 동시에 문법 리스닝 조금씩 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저같은 경우에는
수업 하다가 제가 틀린문장을 말 하던가 틀린 문법이 있으면 여기서는 티쳐들이 다 잡아줘요. 그래서 너는 이렇게 말했고 이거는 틀린 문장이니
알맞은 문법의 문장은 이런거다 이러면서 배우기도 하고 그럼으로써 문법 공부도 같이 하고 있어요,
여기서의 정말로 좋은점은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도 있고 수업 들어가서 어제 공부한 보카라던지 패턴 이런걸 사용 할 수 있으니
정말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공부를 한다 해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적으니까 아쉬웠는데 여기서는 외우면은 서로 서로
공부하면서 같이 써먹고 그러면서 기억에 남으니 일석 이조 입니다!
책으로 보면은 리딩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이렇게 있는데
리딩은 주제가 하나 주어지고 그에 대한 약간 토익 형식처럼 되어 있어요! 문장의 핵심 요소는 무엇 이냐 그리고 이 문장이 뜻하는 단어는?
이런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스피킹은 주제가 다양하고 질문도 많아서 그거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식이에요. 음 예를들면 오늘은 뭐 한국의 문화
아니면은 필리핀의 문화 이런식으로 해서 제가 한국의 문화에 대하여 설명을 할 수 도 있고 아니면은 필리핀 문화에 대하여 느낀점
이런식으로도 서로 공감하고 알아가는 식으로 느껴요 ,
리스닝은 토익 리스닝처럼 똑같아요. 정말로 대화 또는 순서 찾기 뭐가 맞는건지 에 대하여 고르는 문제입니다.
리스닝이 딸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여기서 스피킹을 하시다 보면 정말로 필리핀 중국 일본 타이완 베트남 등등 여러국적의 학생들이
모여있다 보니까 스피킹도 중요하지만 리스닝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사람들의 말투 억양 그리고 무엇보다 발음이 제각각 이여서
스피킹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리스닝이 딸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팅 이거는 파라그래프 라는 에세이 형식을 만드는 거에요.
이걸 함으로써 문법 체크도 가능하고 보카 실력을 많이 향상 시키는 것 같아요. 단어 실력이 딸리면은 아무래도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은
단어를 모르니까 좋은 문장이 안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문법도 생각보다 많이 틀리고. 그런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어차피 다 틀리고 선생들이 하나하나 짚어 주니까 아무도 모르게 선생 그리고 학생 이렇게 방 안에서 둘이서 이야기 하니까 쪽팔린게
정말 하나도 없어요!
그럼 다음편에는 테스트 코스 토익 토플 아이헬츠 이렇게 설명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