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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선생님 소개

조회수 : 2,679 | 댓글수 : 1

글쓴이 김진회

안녕하세요 6번째 후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선생님 입니다.

우선 선생님은 토종 미국인 입니다.

이름은 jonathan 조나단 이고 성격은 아주아주아주 밝은 사람입니다.

농담을 너무나 좋아해서 수업내용외에 예시나 다른 하는 말은 90퍼센트는 농담 입니다.

제가 레벨 3에서 만난 선생님 입니다 .

숙제 내주는 것을 별로 안좋아 하셔서 잘 내주질 않습니다.

NBA를 아주 좋아하셔서 NBA얘기로 더욱 더 친해졌습니다.

매일 수업 시작 전 수업과는 관계 되지 않지만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설명 해주십니다.

그리고 매일 주제를 정하여 파트너와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스피킹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레벨 2선생님은 차분하고 한명한명 얘기를 이끌어가는 선생님이었다면

레벨3은 좀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얘기도 네이티브 속도로 하고 대화도 한층 더 많이 합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수업하니까 더 잘 쏙쏙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레벨 2 선생님과 레벨 3선생님 두분 다 장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총 레벨 2와 3에 있었지만 만난 선생님은 4분 이셨습니다.

월~목 , 금 선생님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다른 선생님과 접촉 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후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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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은혜			시기마다 틀릴순 있겠지만 여기 국적비율이 꽤나 괜찮은것같아 보여요^^시기마다 틀릴순 있겠지만 여기 국적비율이 꽤나 괜찮은것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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