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HOME

감자리포터 리얼스토리

2. 출국 및 이동

조회수 : 1,595 | 댓글수 : 1

글쓴이 신솔

준비라고 할것도 없이 케리어에 옷가지 그리고 생필품 한달치만 챙기고

비행기에 올라탔다ㅋㅋㅋㅋㅋㅋ장시간 비행엔 목베개가 필수!!!!!!!!!!!!!!!!!!!!!!!!

영화도 여러가지고 서비스도 좋았고 친절하고ㅋㅋㅋ델타때 생각하면....

모두가 찍는 비행기안에서의 하늘컷

솔직히 설레는 비행 긴장되는 비행이였....

옆에 중국인남자가 신발벗고 발가락 간질고 머리 간질고해서

짜증났음......냄새도 냄새지만 잠도 편히 못자게 팔을 쫙!!!! 날개인줄

10시간동안 겁나 짜증났다ㅠㅠ

내리고 난 뒤 공항안에 있는 스파크에서 칩사고 19불짜리 한달치 데이터도 사고

플랫언니에게 연락한후 우버를 불렀다.

우버가 15분 걸린다고해서 기다리는데 하늘이 진짜 너무 깨끗하더랑ㅠㅠ

여긴 한국이랑 다르게 오른쪽 운전석....어색하게....

그래서 도로방향도 반대....조심해야징!!

도착!!!!!!!!!!!!!!!!!!!! 저기 피자헛 앞에 아저씨는 주차를 하고 난뒤에

주차비를 지불하는건데 저렇게 먼저 지불한후에 시간이 지나면

벌금을 지불해야하는듯ㅠㅠ

아파트 밑에 마켓도 있어서 좋다!! 비록 영어는 못하지만.....

시티의 아파트들은 전부 닭장이란말이 있는데 그만큼 좁다고 함...

좁아도 내가 살아가고 적응해야하는곳이니 불평불만은 접어두고

잘 지내도록 해야지!!

이름
패스워드

Comment 1
문성민			장시간 비행해서 가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용! ^^ 장시간 비행해서 가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용! ^^

신솔님 다른 후기보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