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사는 flat입니다.

EC 는 드라이튼이라는 기숙사와

flat(쉐어아파트) 밸리뷰, 룰렛, 올리브, 블루마린이 있습니다.

그외에 더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아는것은 이게 전부였습니다.

드라이튼 같은경우는 EC바로 옆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거리가 가깝고 바로앞 30초거리에 마트가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시설이 조금 낙후되었다는 안좋은 단점이 있습니다. 기숙사라고는 적혀있는데 flat과 어떤점이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본 곳은

방이 2개였으며 2인실로 총 4명이 거주하며 공동거실겸 주방과 공동화장실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밸리뷰 같은경우가 제가보기에는 조금더 기숙사와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방이 6개정도가 있으며 1인실방과 2인실 방이 섞여있었습니다. 한층올라가면 거실겸주방 이 있습니다.

안좋은점은 EC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서 여름에 등교하기에는 땀좀 흘릴것 같습니다. 걸어서 20분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룰렛의 경우는 EC와 3~5분거리 정도에 있으며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제가 본 곳 중에서는 제일 깔끔해보였지만

한가지 단점은 주변에 술집과 펍이 많아서 밤이되면 시끄럽다는 점입니다.

블루마린의 경우는 룰렛과 비슷합니다. 3~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시설또한 깔끔합니다. 하지만 술집과 펍이 주면에 많아서

밤이 되면 시끄러운 단점이 있고 장점으로는 오션뷰가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사는 올리브 입니다. 약 10분거리이며 주변에 술집이 없어서 조용합니다. 마트또한 3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시설또한 깔끔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아래사진은 올리브 사진입니다.

건물 입구사진입니다.

집 거실 사진이고요. 올리브같은경우는 따로 테라스가 있지 않아서 거실에서 빨레를 말려야 합니다.

이건 민망하지만 제 침실입니다.

이사진은 주방사진입니다.

아래는 화장실 사진입니다.

이상 EC의 숙박시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