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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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저 경섭입니다!

2014-09-25 | 조회수: 10213

글쓴이 한○섭 담당컨설턴트

안녕하세요? 부산 이진영 실장님!

저 몇달 전에 캐나다 몬트리올로 온 경섭입니다.

오늘따라 문득 실장님 생각이 나서 몇자 적으려고 합니다.

오기 전 이래저래 참 고민이 많았는데

실장님 말씀처럼 역시 와 보니 몇달 전에 제가 하던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달았어요. 역시 그래서 경험 많은 분과 어학연수를 상담해야 하는 건가 봐요.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밴쿠버나 토론토를 가 보았지만,

역시 몬트리올이 공부하기에 한국 사람이 적어 좋은 것 같아요.

캐나다 느낌이 나면서 유럽 느낌도 나고 말이죠.

와 보니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 왜 대학을 이런 곳으로 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영어가 늘어나는 걸 보면서 한번 진지하게 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실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시야가 넓어짐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한국은 점심시간이겠네요.

맛있는 점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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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안녕하세요? 경섭학생 ^^ 캐나다는 막 12시가 지났을 텐데 이때까지 안 자고 뭐해요? ㅎㅎ 몬트리올 좋죠. 저도 참 좋아하는 도시인데요. 도시가 유럽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불어로 이야기 하는 걸 보면 거기가 캐나다인가 싶은 느낌도 들죠. 이제 9월이니까 메이플 로드로 가셔서 이때에만 볼 수 있는 단풍길 놓치지 마시구요. ILSC의 생활은 어때요? 말한 것처럼 캐나다에서 한국 학생들이 적어 몬트리올은 영어 공부하기 참 좋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구요. 이제는 꿈나라에 있겠죠?! 좋은 꿈 꾸고요. 궁금한 점 있으면 지금처럼 카톡으로 알려줘요. 확인하고 바로바로 알려줄께요 ^^안녕하세요? 경섭학생 ^^ 캐나다는 막 12시가 지났을 텐데 이때까지 안 자고 뭐해요? ㅎㅎ 몬트리올 좋죠. 저도 참 좋아하는 도시인데요. 도시가 유럽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불어로 이야기 하는 걸 보면 거기가 캐나다인가 싶은 느낌도 들죠. 이제 9월이니까 메이플 로드로 가셔서 이때에만 볼 수 있는 단풍길 놓치지 마시구요. ILSC의 생활은 어때요? 말한 것처럼 캐나다에서 한국 학생들이 적어 몬트리올은 영어 공부하기 참 좋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구요. 이제는 꿈나라에 있겠죠?! 좋은 꿈 꾸고요. 궁금한 점 있으면 지금처럼 카톡으로 알려줘요. 확인하고 바로바로 알려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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