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님은...뭔가 어색해요 언니... ㅎㅎㅎㅎㅎ

처음에는 독일 가려고 알아보던 유학이였는데, 미국으로 바껴서 언니를 통해 버클리에 와있네요 지금 ㅎㅎㅎㅎㅎㅎ

버클리를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언니의 진심어린 추천과 상담으로 인해 버클리를 선택!

후회없는 생활을 하고 만족감을 하루하루 늘리고 있습니당!!!

작은도시라서 그런지 걷고 구경하기 좋아하는 저의 스타일에 딱!!!ㅋㅋㅋㅋ

첫 홈스테이 때문에 되게 힘들었는데, 언니가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덕분에 지금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났어요 ㅎㅎㅎ 너무 친절하고 이야기도 잘해주셔서 홈스테이 떠나기 싫은정도...?

언니에겐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일밖에 없네용ㅠㅠㅠ

진짜 언니 없었으면,,, 어찌 버클리로 와서 지금까지 어떻게 생활했을지... ㅠㅠㅠㅠ

조금씩 영어도 느는.....거 같진 않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원 선생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레벨 올라가고 싶지가 않어영..어쩌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는 확실히 늘어가고 있는거 같아용

식당이나 마트가서 외국인들이 하는 말도 들리고, 너무 빨리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어느새 이해하고 행동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 놀라워요ㅎㅎㅎ

이게 바로 한달차의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단어가 문제이긴 하지만ㅠㅠ 발음을 교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고생은 덜 할 거 같아용ㅋㅋㅋㅋ 꾸준히 단어도 외우고, 표현력도 기르고 있어용!

으앙... 무슨말을 하는건지...

결론은 저는 언니가 너무 좋아용 ><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감자유학원짜응+ _ + 언니 짜응 + _  +

얼른 유학성공해서 돌아가겠숩니당!!! 그때 많이 이야기를 나눠용 >< !!!

언니 너무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