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 하고 있는

생생서포터즈 신희원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 하는데요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3~4개월 만에 글을 작성하내요

이번편은 저의 학원에 대해서 소개 할려고 합니다

아일락을 졸업 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_^

Ilac 에 대해서 소개 할려고 합니다

여기는 제가 Ilac 을 다녔던 건물 인데요~ CB 건물로 버라드 역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여기서 한달 CHB 건물에서 두달정도 다녔어요~

첫 수업을 들을때는 어렵고 힘들었는데 친구들이 다 좋아서 쉽게 적응 했어요~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리셉션 입니다

여기서 파티 티켓이랑 교재 등을 살수 있었어요!!

따로 질문을 하러 가지 않아서 많이 이용 하지는 않았어요~

여기는 제가 수업을 들었던 반이예요!!

항상 일찍 학원을 와서 텅빈 교실을 찍었어요!

여기서 한달 동안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어요~!!!

이거는 수업 내용을 찍은거예요!

너무 긴 내용들은 공책에 적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사진을찍고

집에 와서 정리를 했어요!

처음에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갔는데도 영어로 수업을 들을려니 헷갈리고

너무 어려웠는데 재밌었어요~~!!

이날은 할로윈 이라고 친구들과 다 같이 칠판을 꾸미고 했던 날이예요

한국에 있을때는 할로윈을 신경쓰지 않았는데, 다 같이 칠판을 꾸미고

파티 갈 생각에 많이 들뜬 날 이였어요!!
 

이 사진은 저의 전 class mate 입니다~!!

일본 대만 한국 친구 들 이예요!!

다들 착하고 너무 좋아서 지금은 너무 그리워요ㅠㅠ

지금도 가끔 만나지만 Ilac을 다녔을때 만큼 자주 못봐서 그리워요

이번편은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