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생생리포터 희정입니다아앙 ~~~

오늘은 저의 두번째 학원이 될 ec에 관련하여 써보려고 합니다 !!

먼저 ec 는 에글링턴에 위치해 있습니다 !! 티티씨를 내려서 10분정도 도보 거리에 있구요 !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해요 !

ec 오리엔테이션은 매주 월요일 마다 있어요 ㅎ 사전 레벨 테스트를 집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아요 !

만약 사전 오리엔테이션시험을 보지 않으면 월요일에 학원에서 직접 볼 수도 있어요 ㅎㅎ 저는 그랬답니다

학원은 8시30까지 가야해요 ! 아침일찍 서둘러서 가야합니다 !! 학원에 들어가면 줄을 엄청 길게 서있어요 !

본인 확인을 하고 ! 자리에 앉는답니다 ! 자리에 앉아서 이것 저것 설명을 듣다가 선생님께서 학생들 3명씩 데리고 가요 !

데리고 가서 선생님과 3:1 스피킹 시험이 시작 됩니다 ~~ !! 처음에 엄청 많이 떨렸는데 ㅎㅎ 떨필요없이 그냥 붇는 말에 편안하게 대답하면 될 것 같아요 !! 보통 영어공부를 왜하러 왔냐. 언제 왔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뭐냐 !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는것 같아요 ! 스핑킹시험을 치면 다시 클라스로 돌아가서 라이팅 시험을 봤어요 !! 라이팅은 아마 주제가 4개정도 나와있고 제가 쓰고 싶은거 선택해서 쓰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던것같아요 ! 저는 아마 친구한테 편지쓰는 방식으로 약속을 변경해야한다는 주제로 글을 썼던것같아요 !!

라이팅은 아마 20분안에 써야했어요 !! 그리고 나면 컴퓨터실로 가서 리딩 리스닝 문법 시험을 칩니다 !! 아마 60분 정도 친것같아요 !!

그러고 점심시간이 주어지고 점심을 먹고 다시 모이면 학원설명, 캐나다 설명 등등 듣다보면 4시쯤 레벨 테스트 결과와 당장 내일 부터 가야하는 반을 알 수 있어요 !! 바로 당일날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 오티가 엄청 길긴했지만, !!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알아 갈 수 있어서 좋았아요 ㅎㅎ 아 그리고 중간에 커피, 차 빵도 제공해 주시더라구요 !!

그럼 이상으로 ec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주제 가지고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