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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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스타운(Gastown)

조회수 : 1,920 | 댓글수 : 1

글쓴이 박준규

안녕하세요. 오늘 다룰주제는 벤쿠버라면 꼭 들려야 하는 개스타운입니다 위치는 워터프론트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걸리고요. 아기자기한 편집샵이나 카페들도 많고 보통 한국가기전에 기념품 사러 많이

오더라고요 예를들면 메이플시럽이나, 마그네틱, Tea 같은것들 많이들 사가 더라고요. 또 Steamclork의 증기를

보는것도 하나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5분 간격으로 증기와 소리가 나오는데 매 정각 때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보면 스타벅스 음료 바로 뒤에 스팀클락이 미세하게 보이네요.

여행관광으로도 스팀클락은 필수 코스라고 알고있어요. 꼭 벤쿠버 오시면 들리는걸 추천드립니다.^^&

플라잉 피그라는 레스토랑인데 맛있다고들 해요 저는 아직 안먹어 봤는데 조만간 트라이 해볼 생각입니다.

양고기(lamb)이 맛있다고 해요 가격은 20달러 내외구요.

밤에 보는 스팀클락은 낮에 보는것과는 완전달라요. 밤낮 둘다 보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밤에 보는게 증기가 더 선명하게 보여서 이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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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미화			개스타운,,너무나 예쁜 길이예요~ 개스타운,,너무나 예쁜 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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