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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에서 목요일 저녁마다 제공하는 월드데이 조회수 : 4,045 | 댓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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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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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생활을 하면서 중요한 식사 한국인이 운영하는 어학원이다 보니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나오는데요 어학원에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 한 나라를 정해서 그 나라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본인 나라의 음식이 나왔을 때 오랜만의 고향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다른 국적의 사람들은 그 나라의 음식도 알 수 있고 그 나라 친구에게 소개도 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음식은 정통은 아니고 필리핀 재료가 섞여 퓨전 느낌으로 나옵니다.
추석인 주에는 한국을 테마로 명절음식이 나왔는데요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아주 맛있어 하는 모습에 괜히 흡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음식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어느정도 반복되는 식단에서 이색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소소한 행복입니다.
월요일 저녁은 과일데이 목요일 저녁은 월드데이로 어학원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의 마파두부는 한국에서도 많이 먹던 음식이라서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외식도 자주 하고 주말에 바깥음식도 많이 먹을 수록 어학원 식사가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한국인이라 그런지 확실히 한식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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