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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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유학 리얼후기

감자유학과 함께한 초중고유학 스토리

초중고유학 리얼후기

박○O

펜실베니아 | 10학년

클럽활동을 하면서 현지 친구를 바로 사귀더라구요. 운동 분야였기 때문에 더욱 빨리 친해졌던것 같아요. 발음도 좋아지고, 일상회화도 생각보다 더 빨리 늘더라구요. 매일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잘 되어있는 것도 좋았어요. 한국에서보다 성적도 더 잘나오고, 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니까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최○경

밴쿠버 | 7학년

한국에서는 저희 부모가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주어야 하고 그거에 익숙했던 분위기 였었는데 이제는 그 관리형유학팀에서 대신 전문적으로 해주시고, 아이 스스로 할수 있게끔 독립성도 키울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캐나다 친구들과 많은 경험을 같이하며 공부하고 노는 모습은 뿌듯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김○O

펜실베니아 | 10학년

미국의 학교는 한국과 달리 열심히 하면 하는만큼 성과가 나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정○진

펜실베니아 | 12학년 졸업 후 한국대학 진학

뉴욕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김○진

뉴욕 | 12학년 졸업 후 SUNY Binghamton 진학

제가 생각하는 초중고유학의 장점은 일찍 독립적으로 생활 할 수 있다는 점과 한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을 만나면서 알지 못했던 문화들을 알 수 있고 가장 큰 장점인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선 문법만 위주로 영어를 배운 반면 미국에 살면 정말 살아가면서 쓸 수 있는 회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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