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방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막바지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등록을 서두르고 있다.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 중 30년 경력의 교육전문그룹 감자유학의 영어캠프는 필리핀 세부, 괌, 미국, 캐나다 등 여러가지 국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캠프라는 이유로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체험을 안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감자유학의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는 많은 학습량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액티비트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학습 동기부여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캠프 선택 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아이들의 학습환경과 안전이다. 감자유학 필리핀 영어캠프는 세부 IMS 어학원의 관리자 및 현지 강사들에 의해 진행되며 오랜 기간 성인 주니어 ESL프로그램을 책임져 온 만큼, 강사 및 캠프 관리자의 전문성이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캠프기간동안 아이들은 24시간 케어가 가능한 스태프들과 함께 아일랜드 호핑, 사파리 투어 등 주말 액티비티까지 체험하게 된다.

감자유학의 괌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미국 서부 교육인증 위원회와 카톨릭 교육협회의 인증을 매년 통과한 학교들로 차별화된 스쿨링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주중에는 창의력과 독립심을 키우는 미국 캘리포니아식 교육을 체험하게 되고, 주말에는 돌핀크루즈, 정글리버 크루즈, 등의 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괌 스쿨링의 경우 학생만 참여하는 “나홀로 캠프”와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엄마와 함께”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감자유학 영어캠프는 전문팀이 현지에 상주하며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학생별로 전담매니저가 한국 캠프 수속 상담자, 현지 캠프 운영팀과 학부모에게 메신저를 통해 생활관리 모습을 전송하고 특이사항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학부모들의 실제 후기로도 유명하다. 필리핀 세부, 괌 이외에도 미국, 캐나다 에서도 영어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어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액티비티, 문화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는 감자유학 2023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는 10월 31일까지 얼리버드 혜택으로 참가비 15만원과 최대 $300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캠프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감자유학 전국 센터에서 전화 및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