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교육 전문그룹 감자유학의 공동훈 이사는 이달 6~17일까지 2주간 전국 17개 센터에서 프라이빗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선착순 150명에게 총 1억 8,7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구체적으로는 선착순 50명 어학연수 신청자에게 필리핀 어학연수 1개월 등록 시 1개월 무료 제공, 각각 선착순 50명씩 대학유학과 초·중·고 유학 추천교 등록 시 약 150만원 상당의 왕복 항공권 제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 혜택 외에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유학생들에 한해 최대 300만원 혜택, 해외인턴쉽을 진행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워킹홀리데이는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학 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최대 $50,000 장학금 혜택이 있으며, 초·중·고 유학생에게도 최대 $2,000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며, 영어캠프 사전 예약 시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자유학 공동훈 이사는 "어학연수 및 유학부터 해외인턴쉽까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감자유학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안전한 상담을 위해 전화, 카카오톡, 온라인 문의 등을 통해서도 일대일 상담과 박람회 혜택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감자유학에서 개최하는 프라이빗 유학박람회는, 온라인 상담신청을 통해 전국적으로 서울 강남, 분당 서현, 인천 부평, 일산, 수원, 천안,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을 포함한 전국 17개 센터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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