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유학 센터 '감자유학'이 2020년 1월 2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020 대학유학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감자유학에 방문해 유학 상담만 받아도 혜택이 있다. 감자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센터를 선택하고 방문상담 시 1:1진학 컨설팅, 당일 입학 가능여부 (고교 영문 성적표 지참시), 국가별 안내서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수속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500,000원 유학지원금 제공, 최대 $50,000 100% 장학금 제공, 5개 대학 원서 무료신청 제공, 최종 합격결과 2주 안에 제공 등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감자유학 공동훈 이사는 “2020 대학유학 골든타임 이벤트는 해외대학에 입학하고 싶지만 수능 및 내신 점수가 낮은 학생, SAT 및 ACT 시험 성적이 없는 학생, 공증영어 성적이 낮은 학생, 수시에 합격은 했지만 해외대학과 비교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감자유학은 해외 대학 진학 전문팀이 국가별 전략 컨설팅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세계 명문대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세계 200위권 대학 9개를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세계 200위권 약 30개 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G8 포함 9개 명문대를 보유하고 있는 호주, 영어권 국가 중 가장 경제적인 연수가 가능한 뉴질랜드 등 국가별 대학교 입학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감자유학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실제 해외 명문대 진학 사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신청을 통해 전국적으로 서울 강남, 분당 서현, 인천 부평, 일산, 수원, 천안,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을 포함한 전국 17개 센터에서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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