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감자유학이 ‘2019 해외대학 유학박람회’를 천안, 분당, 수안 서면센터와 부산 경성대·부경대 센터, 그리고 서울에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차례로 개최한다.

해외대학 입시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2019 감자유학 해외유학박람회·유학설명회’는 국내 상위권 대학 진학을 원하지만 내신이 부족한 학생이나 유학을 원하지만 영어점수가 없어 고민인 학생들, 고등학교 졸업 후 해외대학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쉽고 빠른 명문대 진학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감자유학 관계자는 “내신이 낮고 영어점수가 없어도 정말로 해외대학진학이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해외대학 진학은 그 방법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학방법을 선택한다면 생각하는 것보다 쉽게 입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해외유학설명회가 끝난 후에 영어권 국가의 해외대학진학에 관해 1:1 전문 컨설팅이 가능하다. 또 이번 감자유학의 해외대학 유학박람회는 참석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무료 상담도 마련해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해외유학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감자유학의 2019 해외대학유학박람회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해외 유학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가신청은 감자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랜 전통과 신뢰로 인정받고 있는 감자유학은 10년 이상의 유학상담 경력을 갖춘 유학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국가별 해외 대학진학 정보와 학생들의 목적에 맞는 최적의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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