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7-05-12
지난 여름 미국으로 여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친구들이 있어서 항상 미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감자유학을 알게 되어 영어캠프에 참여 하였습니다. 티비로만 보던 곳 처음 가게 되어 너무 신이 낫지만 외국에 처음 나가는 것이라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아마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었어요. 정말 잘 갔다 온 것 같아요. 영어에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이제 외국인만 보면 말을 먼저 걸고 싶을 정도로 외국인 공포증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티비에서 미국이 나올 때마다 영어캠프에서 같이 공부하였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어요~~~ㅠ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는 꼭 미국으로 가고 싶어요! 그때 또 찾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