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6-08-30
안녕하세요 이번에 겨울캠프에 참가하게된 ★예★이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외국에 나가고 싶었으나 기회가 안되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중학교 1학년인 남동생과 같이 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액티비티를 하러 갔을때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인상 깊었고 필리핀 세부라는 곳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으며nbsp;또한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많이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영어공부 면에서도 외국인 선생님과 일대일로 배울수 있을뿐 아니라 각 방에 스테인 선생님이 계셔서 영어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캠프 숙소와 식사도 생각보다 좋았었고 기숙사내에 수영장이 있어서 주말에는 친구들과 같이 물놀이도 하고nbsp;보드게임이나 각종 공들을 빌려서 취미활동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4주 있는 동안 배운 것과 느낀 것도 많았고 대학 가기 전에 참 좋은 경험 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