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6-04-06
안녕하세요 저는 ★민★라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필리핀 캠프를 다녀 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부모님께 제가 먼저 말해서 미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캠프를 다녀 와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필리핀 만큼이나 아니
필리핀보다 더 미국캠프가 좋았습니다.
일단은 필리핀과 너무 다른 환경과 스파이더맨에서나 보던 곳을 직접 본다는게 믿기지 않고
여기서 공부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뿌듯했습니다.
특히나 담임선생님 성함이 Ms. Neal 이였는데 언제나 먼저 눈 마주치고 인사해주고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미국 캠프 꼭 다시 가고 싶어요